대상자 본인 또는 대리인(부모·세대주)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본인 또는 부모 부모·세대주의 휴대폰 번호와 대상자 명의의 계좌번호를 필수로 입력해야 한다.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카드가 자동으로 신청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대상자 주민등록 주소지로 카드가 발송된다. 카드를 수령하면 화성시 무상교통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교육부가 아동 특별돌봄·비대면 학습지원금 15~20만 원을 수령하지 못한 학교 밖 아동 2만 명을 대상으로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대안학교에 다니거나 홈스쿨링을 하는 등 학교 밖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이달 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령기...
SK텔레콤은 공식대리점, 고객센터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AI를 활용한 고객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기존보다 더 정확한 요금제와 핸드폰 단말 추천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서비스를 직접 느껴보고 싶으면 31일 홍대 거리에 모습을 드러낸 ICT 복합체험공간 ‘T팩토리’를 방문하면 된다....
부모나 조부모 등을 위한 대리 수령도 고려해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해당 주유소에 방문하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 부착 권유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도로 위 배려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공동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교통안전 행사 등 추진 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정보공개 대상 후원방문판매업자(본사 직영점 및 대리점)들의 작년 기준 총매출액은 전년보다 782억 원(2.5%) 감소한 3조5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총매출액은 2017년(3조1404억 원)을 시작으로 3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웨이, 웅진씽크빅, 유니베라 등 상위 5개사 매출액은 2조2624억 원으로...
◇보조금 지원 방식, 직접 수령 방식과 대리점 선할인 방식으로 나뉘어
보조금 지급 방식은 △구매자가 구매 이후 직접 자치구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방식 △구매자가 대리점으로부터 지원금을 포함한 할인을 받는 방식으로 나뉜다.
먼저 보일러 구매자가 대리점에 신청해 보일러를 설치한 뒤 직접 자치구에 신청해 보조금을 지원받는 작년까지의 방식이 있다. 이...
권리 행사를 위한 우편인 것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수령을 거절했다면 우편물이 전달된 것으로 보고 의사표시 효력이 발생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A 씨가 조합을 상대로 낸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우편물의 내용을 모르고 수취를 거절해 반송됐다면 의사표시가 도달된...
금융서비스부터 택배, 모바일 식권, 공유차량 서비스, 대리운전 서비스까지 활동 반경이 급격히 넓어지면서 손대지 않는 서비스가 없을 정도다. 온라인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기존 전통 산업과 충돌이 불가피해 소상공인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편의점 입장에서는 전국 방방곡곡에 모세혈관처럼 들어선 특성상 점포 활용도를 최대화할 수 있는...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중복수급이 가능하다"며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모두 해당된다면 총 290만 원의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을 통해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지원받은 지원금이...
응시자 키트 수령 장소와 시험 응시 장소가 달라도 괜찮다.
시험은 30일과 31일 이틀간 4회로 분산해서 치르고, 4회 모두 시험 문제를 다르게 낸다. 시험 중에는 보안 솔루션을 적용해 응시자가 모니터 화면을 캡처하거나 다른 화면으로 바꾸지 못하도록 차단한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응시자의 문제 풀이 과정을 녹화본으로 재확인하고, 면접 때 온라인 시험과...
특히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중복해 수령할 수 있다. 단, 서울시 '특수고용프리랜서 특별지원금', '서울시 4대 소규모제조업(의류봉제·수제화·인쇄·기계금속) 긴급자금'과 중복해서 수혜받을 수는 없다.
또한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급받은 경우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따로 수령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족 구성원 중 가정폭력·성폭력·아동학대 등 피해자가 세대주와 따로 신청하는 경우, 또 세대주가 행방불명이거나 해외에 체류 중이어서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입양 전이거나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의 대리양육자가 신청하는 경우 등도 이의신청을 통해 세대주의 신청 또는 위임장 없이도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18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주 및 대리인 모두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지자체가 별도 홈페이지를 개설했다면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류형, 모바일형, 카드형 등 세 가지 종류로 발행되며, 선불카드는 충전식으로 지급된다. 다만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선택한 경우 자신이 속한 시·군·구...
이때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방문신청·수령 시 세대원이나 대리인도 위임장을 지참하면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년도 '요일제' 방식을 적용하며, 주말에는 방문 신청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내가 받는 지원금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긴급재난지원금은 가구당 40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 가구는...
이번 지원금은 서울형 재난 긴급생활비와 함께 받을 수 있지만 실업급여, 서울형 자영업자 생존자금, 서울형 코로나19 청년 긴급수당과는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다.
서울시는 특별지원금에 요구되는 자격 확인·소득 감소 입증서류를 다양하게 인정할 방침이다. 대리운전기사는 대리운전 애플리케이션에서 관련 화면을 캡쳐한 내용으로, 학원·문화센터강사...
타다 드라이버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시로부터 노조 설립 신고증을 수령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노조의 공식 명칭은 ‘서울플랫폼드라이버유니온’이다.
노조 측에 따르면 서울시는 비대위 관계자들이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한 지 약 3주 만에 설립신고증을 발급했다.
노조는 타다를 상대로 한 드라이버들의 근로자지위 확인 및 체불 임금 지급을...
단 온라인 신청 시,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의 경우 법정대리 신청이 가능하나 성인은 대리 신청을 할 수 없다.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는 △농협카드 △신한카드 △국민카드 △삼성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비씨카드 △기업은행 △SC제일은행 △수협은행 △한국씨티은행 총 13종이다. 체크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경기지역화폐카드...
오프라인 신청 시, 자신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 확인만 하면 가구원 모두를 대리해(성년의 경우 위임장 작성 필요)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도민임을 인증하고, 기본소득을 충전 받을 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단 온라인 신청 시,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의 경우 법정대리 신청이...
가구원 모두를 대리해 전액을 신청하고, 신청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성년인 경우 위임장이 필요하다.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도는 단기간 소비하게 함으로써 가계지원 효과에 더해 기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라는 이중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필요한 재원 1조3642억 원은 재난관리기금 3405억 원...
동주민센터에서 신분증과 산모수첩(또는 임신확인서) 확인 후 수령할 수 있고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인력이 직접 거주지에 방문해 배부한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현재 쪽방촌, 이동노동자 등 감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