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혁신 파트너십 경진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며 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해동안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사업에 참여한 우수 컨소시엄 성과에 대해 10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며, “디에이테크놀로지 2차전지 사업부문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제5회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공동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협력업체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르노삼성과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 및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4년부터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공동전시ㆍ수출 상담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의 중화권ㆍ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 10월 공모해 뷰티·식품·리빙 등 32개 참여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CJENM의 한류 연예인 활용 사전 홍보와 함께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이날 협약식에는 홍종학 중기부 장관, 김경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직무대행), 송종민 호반건설 대표,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홍종학 장관은 인사말에서 “오늘 호반그룹과의 협약식은 상생협력 범위가 기존 제조업과 유통업의 대기업에서 건설업으로 확대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호반그룹이 오늘 제시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2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3년간 1억 원을 출연해 전국 28개 지역본부·지사 농어촌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상생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혁신도시 이전지역 인근 농어촌 지역개발...
협약식에는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ㆍ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참여했다.
부산항만공사는 15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억원, 한국남동발전은 5억원을 출연했다. 중기부는 공기업 3개 기관의 기금에 대해 1대 1 매칭으로 50억원을 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진행해 온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에 참여한...
한국서부발전은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2018 한국서부발전 청년창업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망한 벤처·창업기업을 육성하고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작년부터 열린 공모전은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자, 충청남도 소재 대학교 창업 희망...
산업혁신운동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3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1단계를 완료, 포스코는 이 기간동안 197억 원을 지원했으며, 총 879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2단계는 올해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진행된다.
포스코는 사업전략...
한편 홈쇼핑 시장 개척단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함께 홈쇼핑 업계 최초로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2014년 중국을 시작으로 2015년 멕시코, 2016년 베트남, 2017년과 2018년 6월 말레이시아 등에 중소기업을 파견해왔으며 이번이...
롯데는 8월 27일 서울 구로구 소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기업 간 대금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 도입·확산 협약식을 가졌다. 상생결제는 대기업이 상환청구권이 없는 채권을 발행하고, 조기 현금화를 원하는 1차 이하 모든 협력사가 대기업 수준의 낮은 할인율로 납품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롯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대한석탄공사는 25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체결하는 것으로, 석탄공사는 향후 5년간 5000만 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1차적으로...
해당 신고센터는 전국 총 29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서울 지역 중소기업은 서울중기청 및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중소기업중앙회 등 15개 중소기업단체에서도 피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중기청 신고센터는 불공정거래 피해 상담 및 신고 접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신고 접수된 건은 재단 소속 불공정 전담 변호사와 협업해 방문상담 및 현장조사 등을...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총 123개 수요처와 308개 중소기업이 702건의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대ㆍ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대ㆍ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구매 담당자와 중소기업의 만남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박 의원은 또 기금 운용을 맡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특정 지역에 편중해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재단은 조성된 기금 중 현재까지 51개 사업에 219억 원가량을 지원했는데 A기초단체에만 18개 사업 74억 원을 지원했다. 지원액 규모에서는 전국 대상 사업인 11개 사업 지원액 113억 원보다 작지만 사업 수는 더 많아 특정 지역에 편중했다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전KDN은 18일 전남 나주혁신도시 소재 한전 KDN 사옥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농어촌 농어업 지원을 위한 민간 기금으로, 협력재단이 운영·관리하고 있다.
한전KDN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연간 1억 원 씩 3년 간...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LG이노텍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동반성장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행사에는 협력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경영에 도움이 되는 경영, 경제, 법률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생경영과 기업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한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는 “해외시장을 무대로...
대한상공회의소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2단계 산업혁신운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동 상근부회장과 노금기 공공사업본부장,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측에서는 김형호 사무총장과 김광곤 경영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ㆍ1차 협력사 중심의 상생협력관계를 2ㆍ3차...
4일 기금 운영을 위해 만들어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377억5723만 원이 조성됐다.
1년에 1000억 원씩 10년간 총 1조 원을 만든다는 목표에 턱없이 부족하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출범 후 약 1년 반 동안 최소 1000억 원은 넘겨야 했지만 1000억 원은커녕 500억 원도 넘기지 못했다.
그나마 공기업이 372억7763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대ㆍ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31일 코엑스에서 대ㆍ중소기업 간 기술보호 인식을 전환하고 공정거래 문화정착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보호 콘퍼런스’를 열었다.
콘퍼런스에서 대ㆍ중소기업 임직원과 기술보호 전문가 등 300여 명은 정부의 기술탈취 근절정책과 대·중소기업 기술보호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인공지능(AI) 컴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