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원), 현대건설(26억원), 대우조선해양(20억원) 등을 사들였지만 종목별 순매수 규모는 70억원을 넘지 않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태웅(20억원)과 메디포스트(11억원), 하이쎌(8억원), 다윈텍(4억원), 세실(3억원), 휴람알앤씨(2억원) 등을 팔고 한국기술투자(37억원), 셀트리온(13억원), 진성티이씨(10억원), 키움증권(5억원), 특수건설(4억원) 등을 사들였다.
종목별로는 KTH가 IPTV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에이에스이가 반도체 설계 제조 및 판매업체인 다윈텍의 지분을 인수, 디윈텍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는 소식으로 9.7% 올라 사흘만에 반등했다.
뉴젠비아이티는 항암물질 '쎄라젠의 미국 FDA임상 3상 개시 소식으로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국알콜이 액면분할 후 첫 거래에서...
다윈텍은 27일 최대주주 김광식씨가 소유주식 기명식 보통주 83만7505주(19.5%)를 SF인베스트먼트 및 SF인베스트먼트가 지정하는 자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다윈텍에 대해 최대주주변경을 사유로 오전 11시25분부터 60분 경과시점 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다윈텍은 작년 12월 급락 후 '원형바닥(접시형)'을 형성하면서 바닥을 다졌다.
지난 18일 전고점을 돌파한 후 눌림목을 거쳐 21일에는 최근 90일간 최대매물대까지 돌파했다.
매물대 돌파 후 2일간 음선으로 조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이며 최대매물대를 지지로 물량공백까지 기대할 수 있다.
줄기세포 연구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도체 장비 업체인 다윈텍은 엔화강세로 인한 수혜 기대감으로 1.3% 올라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에임하이가 오일샌드 개발 추진으로 10.4% 상승했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6종목을 포함해 17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22종목을 포함해 784개를 기록했다.
4분기부터 제품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 재연 기대. 내년 국제 펄프가격 약세도 실적 개선에 모멘텀
▲LG데이콤-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불구 주가 약세로 인해 가격 매력 발생. 내년은 IPTV 시장 확대와 자회사 파워콤의 흑자 전환이 기대됨에 따라 관심 필요
▲추천제외종목-대현테크, 넥스턴, 다윈텍(기간경과) 에프에스티(탄력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