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금)
△농식품부-대한상의 설명절 우리 농식품 구매활성화 캠페인(1.14~2.1, 3주간) 추진(석간)
◇해양수산부
14일(월)
△설 명절 물가안전을 위한 비축 수산물 방출
△제1차 해양수산생명자원 관리 기본계획 마련
△중소선사 유동성 지원 신청 현황 및 지원 계획
15일(화)
△김영춘 장관 08:30 국무회의(서울-세종 영상)
△명태 연중 포획 금지...
농식품 한 직원이 농식품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일선에서 방역작업을 하는 분들도 격려해달라고 부탁하자 문 대통령은 “그 부분은 정말 장관께 당부하고 싶은 말이다”며 말을 꺼냈다. 문 대통령은 “부처가 활력을 찾는 기본은 인사가 공정한 것에서 출발한다”며 “격무부서에 근무하는 데 대한 보상 같은 게 앞으로 인사에서 잘 이뤄져서 사후인사관리에서...
김 청장은 농식품부 안에서 식량·식품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식품산업정책실장과 농업정책국장, 식품산업정책관, 식량정책관 등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다. 주미 한국 대사관 농무관을 지내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농업 분야 대책 입안과 쌀 관세화를 이끌어 국제적 감각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김 청장은 조직 안에서는 '덕장이면서 맹장'으로 신망이 높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청년의 농식품 분야 일자리 네트워크 강화 및 취업지원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2018 식품산업 청년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식품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70여 명의 전국 식품분야 전공...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도 인사청문회 등에서 "(목표가격이) 물가 상승률 이상을 반영한 19만4000원 이상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번에 정부가 제시한 차기 목표가격은 현행 가격보다 크게 높지 않다. 농업소득보전법에 따라 최근 5년간 쌀값을 토대로 차기 목표가격을 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목표가격 산정에 물가 상승률을...
농식품부는 2012년부터 연락사무소 유치에 나섰지만 인사 등에 대한 이견 때문에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양측은 최근 연락사무소 운영 방안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소 부지로는 서울이 유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FAO 연락사무소가 문을 열면 FAO 내 한국의 입지가 강화되고 FAO를 통한 개도국 지원 사업에도 도움을...
△농업경영체 증명서, 이제 가까운 농관원 사무소로
2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의(서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업․농촌가치확산을 위해 지역 주부를 대상으로 농업․농촌 체험교실 운영
3일(수)
△농식품부 차관 10:00 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 (서울)
4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농업경영체 증명서, 이제 가까운 농관원 사무소로
2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의(서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업․농촌가치확산을 위해 지역 주부를 대상으로 농업․농촌 체험교실 운영
3일
△농식품부 차관 10:00 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 (서울)
4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
이를 의식해 이달 1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13일 취임한 이 신임 장관도 앞서 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농협으로서는 준조합원에 대한 예탁·출자금 비과세 혜택이 폐지되면 운용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다”며 “농식품부 입장에서는 총력을 다해 막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지역 단위 농협별로 연간 2억7000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9일 채택했다.
농해수위는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직후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안건을 가결했다.
여야는 이 후보자의 도덕성 차원에서 일부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직무능력 차원에서 대체로 적합하다는...
그는 "세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지역 단위 농협별로 연간 2억 7000만원 가량 수입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추정된다. 대단히 큰 규모"라며 "농협 입장에서는 준조합원에 대한 예탁·출자금 비과세 혜택이 폐지되면 운용에 있어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다. 농식품부 입장에서는 총력을 다해 막아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는 9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관련 "농정 현안에 관한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 확인에 중점을 둔 성숙한 인사청문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농연은 "장관 후보자의 개인 신상과 관련된 내용이 이슈화 되고 있어 자칫 청문회가 개인의 신상털기 장이 될까...
설정·적용하는 새로운 농약 허용기준 시행 등 당면현안에 대해서는 농해수위 위원님들과 상의하면서 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농식품부 장관은 김영록 전 장관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뒤 5개월이나 공석이 유지되고 있다. 농식품 장관이 5개월 넘게 공석인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에 문재인 정부가 농업을 패싱한다는 지적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