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농식품부 장관 09:30 간부회의(세종) 15:00 새만금위원회(서울)
△농식품부 차관 09:30 간부회의(세종)
△2023년 농촌 돌봄마을 조성사업 선정결과 발표
△주요 채소류 수급동향 및 전망
7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종자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단체 간담회 개최
△농관원, 두류 원산지 표시 관리로 생산농가 보호에 앞장서
△23년...
개관식에는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과 국회 지역구 의원, 염태영 경기도 부지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불암 제로캠프 이사장과 농업계 단체장, 닐 미쿨스키 주한미국대사관 선임농무관, 윤열수 한국박물관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탄생을 축하할 계획이다.
국립농업박물관이 세워진 수원시 권선구...
(서울)
△농식품부 차관 10:30 김치의 날 기념식(서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공무원연금공단과 은퇴 예정 공무원 대상 귀농·귀촌 교육 공동 운영
△2022년 11월 축산물 수급동향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제3회 김치의 날 기념행사 참석
23일(수)
△농식품부 장관 14:00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회 시상식(세종)
△22년 11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과 초청국인 스페인, 네덜란드, 싱가포르, 캄보디아, 아랍에미리트, 르완다, 피지의 장관급 인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 주제는 '모두가 충분한 식량을 얻을 수 있도록 생산과 무역의 균형 맞추기'로 정해졌다. 세부 논의 내용으로 △농식품 체계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 △무역 원활화 △디지털 혁신 촉진 등이다.
정 장관은 회의에서...
이사회에 소비자와 학계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중립인사를 15명에서 23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간담회 이후 이승호 낙농육우협회장, 맹광렬 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장을 만나 낙농제도 개편에 대한 논의를 추가로 진행했다. 정 장관은 "생산자단체 등이 대승적 차원에서 제도개편 방향에 큰 틀에서 합의한 것은 낙농산업을...
농식품부는 2일 김인중 차관 주재로 생산자, 수요자, 소비자 등 각 계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원유가격 결정방식 개선, 낙농진흥회 의사결정구조 개편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결과 차등가격제 도입의 필요성을 공감했고, 도입 초기 195만 톤은 음용유 가격을, 추가 생산하는 10만 톤은 가공유 가격을 적용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
올해부터 농식품부에서 이력추적제를 실시하니 계란의 모든 단계별 정보를 전산 입력하는 것이다. 신선한 계란 생산을 유도하고 사고 시 신속한 회수가 가능하도록 한 취지이다. 농가 입장에서는 식약처나 농식품부나 소관은 관심이 없다. 계란에 몇 개 부처가 관리하고 도장을 찍도록 하는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 사룟값이 올라 죽을 지경인데 너무나...
이사를 현재 15인에서 23인으로 늘려 생산자측 비중을 낮추고 이사회 개의 조건을 삭제해 전문가·중립인사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낙농산업 제도 개선안과 관련해 낙농생산자 단체, 유업계와 지속 협의하고 연내 유제품 유통구조 개선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할 것”이라며 “낙농가 생산비 절감을 추진하고 프리미엄 국산 유제품 개발을...
이에 농식품부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222만 톤으로 총생산량을 늘리고 음용유(187만 톤), 가공유(31만 톤), 쿼터 외(4만 톤) 각각 리터당 1100원, 900원, 100원 적용 방식의 개편 방향을 수립했다. 이렇게 되면 생산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현재 48%인 자급률은 52~54%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낙농진흥회 이사회 결정 시스템 개편도...
우리나라 낙농산업을 총괄, 지휘하는 낙농진흥회는 특수목적 법인으로서 정관을 정해 농식품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하며, 정관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낙농진흥회 이사회의 구성과 운영은 낙농진흥회 정관에 따르며, 진흥회의 업무와 활동을 공동으로 감독하는 인사들로 구성된 의사 결정기관이다. 현행 정관에서는 전체 재적이사 15인 중에서 생산자...
사회적 논의기구는 시민단체, 전문가, 정부 인사 등 약 20명으로 구성된다. 내년 4월까지 개 식용 종식의 절차와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필요하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생산분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유통분과로 논의를 나눠 진행한다.
동시에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하고 농식품부, 식약처 등 6개 부처 차관이 참여하는 정부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
3선 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2월 취임 후 자신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비서실장 특별채용으로 뽑으려고 했으나 인사 담당자가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자 욕설과 폭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마사회 노동조합은 김 회장이 담당자에게 “XX새끼” “잘라버리겠다”고 욕설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열흘간 이의 신청 기간을 두고 김 회장의 의견을 받은 뒤 감사 결과를...
(수)
△농식품부 차관 10:00 상임위 법안소위(서울)
△제25호 'A-벤처스'를 소개합니다
27일(목)
△농식품 연구개발사업(R&D), 코디네이터를 통한 컨설팅 지원 확대(석간
)
△농촌 일손이 적게 드는 고구마재배 시대 열려(석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개선 대책
△포도 해외 프리미엄 시장 진출
28일(금)
△농식품부 차관 정책 현장 간담회(제주)...
마사회장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농식품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청와대에서 진화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김우남 한국마사회장 폭언에 대해 즉시 감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김우남 회장의 폭언 등에 대해 즉시 감찰을 실시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