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1621억 원 / 기관 -1849억 원 / 개인 -982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680억 원 / 기관 -67억 원 / 외국인 -491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녹십자홀딩스2우(+29.91%), 골드퍼시픽(+29.7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2차전지(+5.06%), 탄소 배출권(+2.98%), IT(+2.53%), 금(+1.68%), 게임(+1.52...
녹십자홀딩스2우(+29.91%)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481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348개 종목이 하락, 9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60원(-0.47%)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56원(-0.45%), 중국 위안화는 180원(-0.39%)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31일 오후 14시30분 현재 코스피 종목인 녹십자홀딩스2우(+29.91%)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녹십자홀딩스2우는 전 거래일 상승(▲1,900, +2.54%)에 이어 오늘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녹십자홀딩스2우의 총 상장 주식수는 84만5990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2만2493주, 거래대금은 20억7502만 원이다.
[녹십자홀딩스2우 최근...
그 외 화승코퍼레이션(+13.87%), 제일약품(+13.52%), 제일파마홀딩스(+13.12%)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녹십자홀딩스2우(-12.00%), 아센디오(-3.09%), 이엔플러스(-2.70%)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현재 상승 종목은 827개, 하락 종목은 49개이며 나머지 35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69원(-0.24%)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아티바는 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NK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확장 설립하는 시설은 5만2000제곱피트(4831㎡)의 규모로, GC녹십자랩셀이 운영하는 30만제곱피트(2만7871㎡)의 국내 최대규모의 셀센터와 더불어 신규 시설을 추가하며 NK세포치료제 개발 역량을 확대하게...
GC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제제 ‘GC5107(국내 제품명: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10%)’의 북미 임상 3상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첨단면역학회지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학술지에 실린 논문 내용은 미국 10개, 캐나다 7개 등 총 17개 의료기관에서 3세부터 70세 사이의 1차 면역 결핍증 환자 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GC5107’의 북미 3상 결과다....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라제’의 상용화에 성공한 GC녹십자는 올해도 희귀질환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GC녹십자는 지난달 일본 돗토리대학교와 GM1(신경퇴행성 질환) 경구용 샤페론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에 GC녹십자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규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이후 비임상 독성시험...
GC녹십자가 일본 돗토리대학교와 GM1 강글리오시드증(GM1 gangliosidosis, GM1)에 대한 경구용 샤페론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GM1은 유전자 결함에 따른 체내 효소 부족으로 열성 유전되는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신생아 10만명 당 1명 꼴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 6세 미만의 소아기에서 발병된다. GM1은...
GC녹십자가 올해 2분기 소폭 성장한 매출 실적을 받아들었지만, 각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뒷걸음질쳤다.
GC녹십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3876억 원, 영업이익은 28.8% 감소한 111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8.8% 감소한 108억 원, 46% 줄어든 75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성장은 외부...
GC녹십자와 에이프로젠이 CMO(위탁생산) 사업 역량 협력에 나선다.
GC녹십자는 20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에이프로젠과 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에 대해 포괄적으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GC녹십자는 오창공장 내 완제의약품 CMO가 가능한 통합완제관 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에이프로젠은...
합병 후 녹십자의 지씨셀 지분율은 33.6%, 녹십자홀딩스는 7.8%로 최대주주 지분율은 42%이 될 예정이다.
19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녹십자랩셀은 아티바를 통해 미국 임상 개발 및 기술이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녹십자셀은 해외에서 개발, 제조, 유통이 가능한 자회사 노바셀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임상 개발 및 기술이전에 효율성이 높아질...
GC녹십자 계열의 바이오회사인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이 합병한다.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와 양사 주주총회 등을 거쳐 올해 11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합병비율은 1대 0.4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당 GC녹십자랩셀의 신주 0.4주가 배정된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GC녹십자, 삼양홀딩스와 mRNA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올릭스 자회사 엠큐렉스는 코로나19 원형 및 변이형 바이러스의 S 단백질을 항원으로 하는 mRNA 백신 디자인도 완료했다.
올해 안에는 전달체 기술 보유 회사와도 논의를 진행해 전달체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올릭스 관계자는 “mRNA 코로나19백신은 하반기 전임상에 돌입할...
한미약품, 에스티팜, GC녹십자가 mRNA 코로나19 백신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대량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7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화이자, 모더나 등 다국적 제약사의 mRNA 백신이 이미 접종을 시작한 만큼 국내 개발사들은 내년까지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국산 mRNA 백신을 개발해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미약품, 에스티팜, GC녹십자가 mRNA 코로나19 백신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대량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7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미약품ㆍ에스티팜ㆍGC녹십자 등 3개 기업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이 지원하는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이하 K-mRNA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더나 백신, 국가출하승인으로 이번주 접종…국내 도입 4번째 백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GC녹십자가 신청한 ‘모더나코비드-19백신주’ 5만5000여 회분을 15일자로 국가출하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모더나 백신은 지난달 21일 식약처에서 임상시험 최종결과 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수입품목 허가를 받았고 국가출하승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었다....
일양약품은 러시아 임상 3상 실패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접었고, GC녹십자는 식약처의 조건부 허가 문턱을 넘지 못하자 이를 자진 취하했다.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마무리…정부와 조건부 허가 논의
이런 가운데 전 직원 40명이 채 안 되는 바이오텍 ‘샤페론’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의지는 단연 눈에 띈다. 샤페론은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의 임상...
국내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중 조건부 허가를 받은 것은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CT-P59)’뿐이고, 렉키로나와 함께 허가 승인을 예고했던 GC녹십자와 종근당의 코로나19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국산 2호 코로나19 치료제’의 탄생은 멀어졌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 개발 중인 코로나19...
급등한 종목 중심으로 주가 조정 중
LG 분할 신설법인인 LX홀딩스가 한 주간 14.69% 하락했다. LX홀딩스는 LG가 분할 설립한 순수지주회사로 LG상사, LG하우시스, LG엠엠에이, 실리콘웍스 등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삼성공조는 10.57% 내렸다. 삼성공조는 자동차부품사업과 기타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자동차부품사업의 주요 제품으로는 라디에터, 오일쿨러...
GC녹십자가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조건부 허가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GC녹십자는 4일 공시를 통해 “식약처가 지코비딕주에 대해 내놓은 조건부 허가 관련 심사 의견을 수용하고 신청한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한다"라고 밝혔다.
‘지코비딕주’는 코로나19 감염증 회복기 환자의 혈액 속 항체를 고농도로 농축해 만든 혈장분획치료제다.
앞서 GC녹십자는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