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도사진전이 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찰나의 기록, 시대의 진실' 이라는 제목으로 역사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취재한 수백만 컷 중에서 선정한 150여점과 '현장의 사진기자', '역대대상 수상작'을 포함해 250여점의 사진이 전시 된다.
금년에는 더많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글로벌 마이스 축제인 ' C페스티벌 2016' 과 동시 행사로 진행된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왼쪽에서 세번째부터)가 이동희 사진기자협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전시된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찰나의 기록, 시대의 진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시대의 진실을 기록한다는 사명감으로...
전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3일 오전 출근길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광화문 네거리 인근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4일까지 전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특히 지형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오늘까지 시간당 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전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3일 오전 출근길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광화문 네거리 인근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4일까지 전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특히 지형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오늘까지 시간당 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전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3일 오전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한 시민이 비닐을 쓰고 거리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4일까지 전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특히 지형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오늘까지 시간당 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일본 골든위크를 맞아 서울시가 관광객을 위한 임시 관광안내소를 설치하는 등 ‘환대 특별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1일 중국, 3일 일본, 5일 태국을 각국 환대의 날로 지정해 당일 해당국가 관광객에게 기념품과 환대물품을 증정한다. 2일 오후 서울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임시관광안내소를 찾은 관광객들이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중국 노동절 연휴와 일본 골든위크를 맞아 서울시가 관광객을 위한 임시 관광안내소를 설치하는 등 ‘환대 특별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1일 중국, 3일 일본, 5일 태국을 각국 환대의 날로 지정해 당일 해당국가 관광객에게 기념품과 환대물품을 증정한다. 2일 오후 서울 남대문시장이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