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넥슨 최초로 PC, 모바일, 콘솔 등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넥슨은 “플랫폼과 관계없이 최상의 퍼포먼스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기술적인 역량이 총동원돼 디바이스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각지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짜릿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12일 시작되는 프리시즌은 PC와 모바일로 진행되며 추후...
PC 및 모바일 디바이스로 먼저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프리시즌의 플레이 데이터는 정규시즌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넥슨은 추후 정규시즌에 맞춰 콘솔 플랫폼까지 확장,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완성할 계획이다.
조 디렉터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3NO’ 게임”이라며 “페이 투 윈(P2W)을 하지 않고, 캡슐형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고(NO 캡슐형 아이템)...
넥슨은 12일 정식 출시를 앞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카트라이더의 전설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리시즌은 PC와 모바일로 진행하고, 향후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할 예정이다. 4K UHD 그래픽과 HDR 기술을 도입해 실감 나는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다만 일방적 통보를 당한 이용자들의 마음을 달래는 것은 넥슨의 가장 큰 숙제가 될...
판호 발급이 중단되기 전 중국에 진출한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넥슨 ‘던전앤파이터’는 중국 현지에서 상위권에 자리매김하며 확실한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판호 발급 기조가 완화됐다고, 국내 게임사들의 중국 진출 성공이 확실시 되는 것은 아니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의 경우 중국 서비스 시작했지만,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펜데믹 종료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불었던 호황이 끝나고, 실적 부진에 글로벌 경제위기가 겹치면서 주가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업계는 여러 차례 넷마블을 위기에서 구했던 ‘방준혁 매직’이 2023년 펼쳐질지 주목하고 있다.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은 지분 24.12%로 넷마블을 지배한다. 창업자인 방 의장은 2004년 CJ에 창업자 지분을 매각한 뒤 2006년 건강상...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서 ‘New Year 페스티벌 2023’을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저주의 굴레’ 연옥 멜리오다스를 추가했다. New Year 페스티벌 2023 앙케이트 라인업에서 900 마일리지 달성 시 해당 영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또 총 다섯 개의 미션으로 구성된 스페셜 미션을 공개했다. 이용자들은 각 미션 달성 및 최종...
외자판호를 발급받은 한국산 게임은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에픽세븐', 넥슨의 '메이플스토리M', 넷마블[251270]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A3: 스틸얼라이브', 넷마블 자회사 카밤의 '샵 타이탄', 엔픽셀의 '그랑사가' 등이다.
네오리진은 전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 게임 개발사인 상해문정과 방치형 RPG 타입의 루나(LUNA) 모바일 게임 위탁개발 및...
판호 발급 목록에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모바일, 넷마블 제2의나라, A3: 스틸얼라이브, 샵 타이탄,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및 에픽세븐, 엔픽셀의 그랑사가 등 한국 게임 7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이 외산 게임을 대상으로 판호를 발급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반만이다. 중국 당국은 텐센트, 넷이즈, 알리바바 등 현지 메이저 게임사...
모바일게임 ‘문명: 레인 오브 파워’, ‘바람의나라: 연’, ‘V4’, 온라인게임 ‘서든어택’, ‘마비노기 영웅전’, ‘사이퍼즈’, ‘커츠펠’, ‘클로저스’, ‘아스가르드’, ‘크레이지아케이드’ 등에서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 이용자는 28일까지 시련 던전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즐기고 ‘2022 ADIOS 시즌 패스’를...
세븐일레븐도 내달 12일까지 컴투스, 구글플레이와 손잡고 모바일 서울 중구에 있는 중국대사관점을 MMORPG 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간판에는 크로니클 대표 이미지를 넣고, 50여 평 규모의 점포 내부 2층 전체를 크로니클 일러스트와 조형물들로 구성해 게임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크로니클 팝업스토어는...
소비자 지출 부문에서는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주도하는 액션 RPG 장르가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소비자 지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플레이어 간 상호 작용에 초점을 맞춘 MMORPG와 달리 액션 RPG는 개인 플레이어의 액션과 진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보다 캐주얼한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서 급상승 게임 순위에 오른 ‘신의 탑M...
네오위즈는 ‘P의 거짓’에 앞서 겜프스엔이 개발 중인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를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은 콘솔과 PC를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기반의 3인칭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액션성 넘치는 협동 슈팅 게임(CO-OP), 지속 가능한 RPG를 추구한다. 지난 10월 스팀 베타...
탁월한 개발 리더십으로 신작 ‘던파모바일’의 성공적인 출시와 흥행도 견인했다.
윤 내정자는 “네오플의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네오플은 액션 감성의 게임을 재미있고 특색있게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진 회사로 향후 IP의 가치를 더 크게 확장하는 과감한 전략과 게임 본연의 재미를 살리는 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에서 손꼽히는...
단일 최대인 300부스 규모로 참여한 넥슨은 총 560여 대의 시연 기기를 마련해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콘솔과 PC, 모바일 등으로 플레이해볼 수 있게 했다. 개최 첫날부터 1만여 명이 신작 체험을 위해 오랜 기다림을 마다치 않았다.
넷마블도 160여 대의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참관객의...
총 560여 대의 시연기기를 마련해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콘솔과 PC, 모바일 등으로 선보였다.
다양한 신작과 함께 넥슨 시연 출품작 4종의 개발진들이 시연존을 방문해 게임 체험을 마친 유저들과 직접 플레이 소감과 재미 요소, 개선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넥슨은 적극적인...
넥슨은 참신한 재미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는 닌텐도 스위치로 제공했다. ‘마비노기 모바일’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 부스에서는 오후 2시부터 인플루언서 ‘팀 뜨뜨뜨뜨’와 ‘팀 쫀득’이 팽팽한 이벤트 경기를 이어가며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현장에 마련된...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해 원작 고유의 생활 콘텐츠를 현대화 제공하면서도 전투, 모험에 더 공을 들였다고 자신했다. 내년 1월 12일 글로벌 프리시즌 오픈이 예정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PC와 모바일로 시연할 수 있다.
지스타 2022가 공식 개막한 직후 많은 참관객이 넥슨의 부스로 첫 발걸음을 했다. 오전 11시30분 오픈과 동시에 넥슨의 신작을...
넥슨의 대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최근 첫 오리지널 캐릭터 '워리어'를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기도 했다. 공식 홈페이지 내 '캐릭터 가이드'를 전면 개편하고 전직별 상세 정보와 캐릭터 스토리를 제공해 유저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윤명진 총괄 PD는 "올해 최고의 게임임을 의미하는 대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넥슨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에서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로 160여 대의 시연대 등을 마련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등 공개를 준비했다.
카카오게임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