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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력 제고에 위대한 전환의 해” 북한, 김정은 주재 연말 전원회의 개최
    2023-12-27 09:03
  • 제룡전기, 美 1930억 달러 친환경 전력 사업 덕 '수주 2000억원 돌파-영업익 6배 증가'
    2023-12-26 14:12
  • 이스라엘, 이란 장군 사살...중동 리스크 악화일로
    2023-12-26 13:05
  • 노후 상수도 정비로 2900만㎡ 누수 줄여…7150톤 온실가스 감축 효과
    2023-12-26 12:00
  • 내년 대학 등록금 법정상한 ‘5.64%’...교육부 ‘동결’ 기조 유지
    2023-12-26 12:00
  • "올해 채무자대리인 3286건 무료지원…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2023-12-26 12:00
  • 尹, 내수 회복에 '서비스산업' 집중 지원…시장원리 따른 재개발·재건축 추진
    2023-12-26 11:17
  •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AI 법, 미국·유럽식도 아닌 우리 국익 따라야”
    2023-12-26 10:00
  • 내년 세출예산 75% 상반기 배정…경제 활력 뒷받침
    2023-12-26 10:00
  • KB국민은행, 서민 주거안심 위한 'SH임차형 공공주택' 전용관 오픈
    2023-12-26 09:20
  • 이스라엘 재무부 “전쟁 최소 2월까지…추가 비용 18조 원 필요”
    2023-12-26 08:21
  • 전 세계 '식량안보' 강화 나서는데…해외 의존 심각 한국 [곡물자급률 비상]
    2023-12-26 05:00
  • [오정근 칼럼] ‘경제안정화 정책’ 다시 소환해야
    2023-12-26 05:00
  • [플라자] 한일 양국의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얻을 교훈
    2023-12-26 05:00
  • 유럽, 생활비 부담에 크리스마스 쇼핑 위축...미국은 ‘슈퍼 토요일’
    2023-12-25 15:57
  • 총선 앞두고 종교단체 예산 166억 늘린 여야…도로사업·문턱예산도 증액
    2023-12-25 13:06
  • "부모급여로 휴직 후에도 소득 유지…없었다면 '마통' 썼을 것"
    2023-12-25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6일 ~ 29일)
    2023-12-25 08:29
  • 바이든, 국방수권법안 서명...“주한미군 규모 유지”
    2023-12-24 10:17
  • 이종호 “R&D 예산 삭감, 작은 고통으로 봐달라”...현장은 여전히 ‘싸늘’
    2023-12-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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