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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지사, 김지은 정무비서 성폭행은 명확한 범죄…용서에 앞서 검찰 수사 우선돼야"
    2018-03-06 09:17
  • 2018-02-23 16:13
  • 지난해 아동학대로 30명 사망… 가해자 77.2% '부모'
    2018-02-21 15:15
  • 남인순 의원 "서지현 검사 고백 듣기 괴로웠다… 피해자에 불이익, 가해자에게 맘 놓고 성희롱 하라는 뜻"
    2018-01-31 09:26
  • 2018-01-25 22:12
  • 文 대통령 ”12·28 합의  대통령으로서 사과…위안부 문제 해결 받아들일 수 없다”
    2018-01-04 15:20
  • 홍종학 장관, 정치권 인맥 살펴보니… 박수현‧홍의락 등 13명에 후원금도
    2017-11-22 10:11
  • 내달 시행 어린이집 등급·평가제, ‘보여주기식 인증’ 우려
    2017-10-31 10:54
  • [2017 국감] 산후조리원서 연간 신생아 500여명 전염병 걸려
    2017-10-30 09:48
  • 추미애·우원식, 촛불 1주년 집회 참석… “국민에게 감사”
    2017-10-28 20:51
  • 2017-10-27 09:31
  • [2017 국감] 복지위, 류영진 식약처장에 ‘살충제 계란·생리대’ 문제 집중 질타
    2017-10-17 16:23
  • [2017 국감] 살충제 계란 10개 중 8개 식탁에 올랐다
    2017-10-17 10:11
  • 2017-10-17 10:08
  • 당정 “‘리벤지 포르노’ 처벌 강화…변형카메라 수입ㆍ판매도 규제”
    2017-09-26 10:04
  • "대만 여성정치참여율 38%…여성할당제는 정치문화를 변화시킨다"
    2017-08-11 13:10
  • 2017-06-29 16:19
  • 2017-06-20 11:01
  • 文정부 첫 조각… 호남 출신 약진, 여성장관 30% 달성 ‘관심’
    2017-06-14 10:22
  • 文대통령, 국회 상임위원장단 만나 “추경안 통과 힘 모아달라”
    2017-06-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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