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은 멤버 김규종을 시작으로 허영생의 설렘 가득한 티저를 공개하며 마지막으로 공개될 김형준의 티저에도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더블에스301 측은 2일 CI ENT 공식 SNS를 통해 허영생의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더블에스301의 미니앨범 'ETERNAL 5'은 오는 16일 0시 공개된다.
CI ENT 측은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멤버들 각자의 콘셉트와...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모두 모자로 얼굴을 가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디어 SS301이 컴백한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이번 앨범 준비에 나서는 멤버들의 기대와 열정이 대단하다"면서 "한층 새로워진 SS301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니, 곧 컴백을 앞둔 SS301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더블에스301허영생
그룹 SS501 출신의 세 멤버 허영생·김규종·김형준이 약 7년 만에 Double S 301(더블에스 301)로 컴백하는 가운데 허영생의 서울경찰홍보단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허영생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제야~ 잘 하고 있지? #서울 경찰홍 보단 #ss501 #초신성 #김성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룹 SS501 출신의 세 멤버 허영생·김규종·김형준이 약 7년 만에 Double S 301(더블에스 301)로 컴백하는 가운데 허영생의 서울경찰홍보단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허영생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제야~ 잘 하고 있지? #서울 경찰홍 보단 #ss501 #초신성 #김성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경 ‘서울 경찰...
더블에스501(SS501)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3인조 더블에스301(SS301)로 약 7년 만에 컴백한다.
SS501의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SS301의 티저 이미지엔 블랙 수트와 페도라를 착용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모두 모자로 얼굴을 가려...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리는 김형준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이 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장으로 파견 나온다.
6일 예보는 김형준 수사단장이 오는 13일부터 1년 동안 예보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이하 조사본부)로 파견 나와 본부장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조사본부는 80여 명 규모로, 부실 금융기관 임직원이나 거래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지난달 21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국콜마 서울사무소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증거를 확보, 분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 임직원들은 자신들의 회사와 미래에셋제2호 스팩이 합병된다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장을 맡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와 전임 합수단장이었던 조재연 광주지검 형사1부장 검사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문찬석(55ㆍ24기) 서울남부지검 2차장이 합수단장 출신인 점 등을 고려하면 둘 중 한 명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2차장 산하에 공안을 담당하는 형사5부가 있는 만큼 일부 ‘공안통’ 검사들까지 지원에...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단장 김형준 부장검사)에 따르면 성씨는 2011년 코스닥 상장사 동양 P&F 대주주인 조모(53)씨로부터 자신의 차명주식을 기관투자자에 처분해달라는 청탁을 받았다.
성씨는 곧바로 안씨와 차씨, 최씨와 공모해 총 20만주의 주식을 블록딜로 매도하는 것을 알선하고, 5억2700만원가량의 수고비를 나눠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