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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7·10 대책, 증세 아냐…불로소득 차단하려는 것"
    2020-07-14 09:37
  •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7.10 부동산 대책·'김현정의 뉴스쇼' 박원순 고소인측, 성폭력 4년간 지속됐다·'철파엠' 송승헌·'컬투쇼' 유민상, 창모 外
    2020-07-14 08:10
  • 통합당, ‘추미애·박원순·이인영·박지원’ 대여 공세 이어 민생법안 추진 ‘투트랙’
    2020-07-13 16:22
  • 김종인 "세제만 갖고 부동산 억제?...회의적"
    2020-07-13 11:20
  • 다주택자 증여 시 취득세율 8% 이상 지배적
    2020-07-12 12:38
  • [종합 2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평생을 바쳐 이룬 박원순 시장 업적 추모”…각계 발길 이어져
    2020-07-11 18:02
  • [종합] 문희상 전 국회의장ㆍ우원식 전 원내대표 등 박원순 시장 조문…“참담하다”
    2020-07-11 15:35
  • 시민 몰린 故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분향소’…빈소는 한산
    2020-07-11 11:29
  • 정부, 법 시행 이전 계약한 세입자도 '임대차 3법' 적용한다
    2020-07-10 20:15
  • 다주택자 숨통 조인 22번째 부동산 대책...전문가들 "거래 위축 불가피"
    2020-07-10 17:37
  • [7·10 대책] 김현미 장관 “용적률 문제 등 주택 공급방안, 지자체와 협의”
    2020-07-10 12:53
  • "정부, 귀 닫고 시장 역행"… 땜질식 부동산 대책에 신뢰도 '뚝'
    2020-07-09 17:44
  • 여권서도 김현미 경질론 모락모락… 이낙연 "부동산 실패, 정부 여러 생각 할 것"
    2020-07-09 15:03
  • 주호영 "법무부 문건 최강욱에 전달, 국정농단 사건"
    2020-07-09 11:03
  • '어떤 대책이 나오든 집값은 오른다'…아마추어 주택정책이 초래한 불신
    2020-07-08 16:06
  • [데스크칼럼] 문프도 모여봐요 대출의 숲
    2020-07-08 06:00
  • 부동산 ‘공급’ 대책 시급한데…당정, 돈 더 걷는 ‘세제’부터 대폭 강화
    2020-07-07 12:56
  • 與 양도세율 최고 80% 입법 추진 '논란'…핀셋 부동산대책 순차 발표
    2020-07-07 11:40
  • 스탭 꼬인 주택 공급 대책 '산 너머 산'
    2020-07-07 06:40
  • [추창근 칼럼] 부동산시장을 정부만 모른다
    2020-07-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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