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곽진언ㆍ김필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4일 인스타그램에 “대견했던 둘과…윤종신. 곽진언. 김필. MAM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이 엠넷 ‘슈퍼스타K6’ 우승자인 곽진언과 준우승자인 김필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윤종신은 ‘슈퍼스타K6’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곽진언 김필
가수 곽진언, 김필이 '월간 윤종신' 12월호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5일 방송되는 Mnet 슈퍼스타K6 B-SIDE는 곽진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슈퍼스타K 시즌6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곽진언과 김필이 윤종신 심사위원과 함께 저녁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자리에서 윤종신 심사위원은 곽진언과 김필이 월간 윤종신...
이어 ‘슈퍼스타K6’ 탑3 곽진언, 김필, 임도혁에 대해 “이번 탑3 구도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것 같다”며 “노래를 그냥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성, 음악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 그 친구들은 이미 언더에서 활동했던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기초가 탄탄했다”고 평가했다.
이승철은 ‘슈퍼스타K6’가 성공한 이유에 대해 “시즌6가 성공한...
곽진언은 지난 2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엠넷 ‘슈퍼스타K6’에서 김필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총 5억원의 상금, 초호화 음반발매, 시상식 MAMA 스페셜 무대 등의 주인공이 됐다.
곽진언은 “사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기로 결심한 건 제 노래를 많은 분에게 알려 드리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우승자로서 해야 할 일들이 있겠지만, 그냥 오랫동안 길게 대중과 소통하고...
김필 신지수 듀엣곡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인 김필 신지수가 듀엣곡 '처음으로’(New day)'를 발표한다.
신지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11.25 신지수X김필 '처음으로’(New day)' 낮 12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앨범 커버 사진을 올렸다.
김필도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11.25 낮 12시 신지수 X 김필 "처음으로...
“주변에서도 그냥 사는 대로 살라고 말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나가보라고 권유하는 친구들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은 국내 14개, 해외 9개 지역을 거친 예선을 통해 선발돼 김필, 임도혁, 장우람, 송유빈 등과 톱11에 들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곽진언은 총 5억원의 상금, 초호화 음반발매, 시상식 MAMA 스페셜 무대 등 혜택의 주인공이 됐다.
세션은 들어오는 대로 닥치는 대로 다했다. 최대 8팀까지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은 국내 14개, 해외 9개 지역을 거친 예선을 통해 선발돼 김필, 임도혁, 장우람, 송유빈 등과 톱11에 들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곽진언은 총 5억원의 상금, 초호화 음반발매, 시상식 MAMA 스페셜 무대 등 혜택의 주인공이 됐다.
저 역시 좋은 사람으로서 예쁜 아기 낳고 그렇게 살고 싶다”고 언급했다.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은 국내 14개, 해외 9개 지역을 거친 예선을 통해 선발돼 김필, 임도혁, 장우람, 송유빈 등과 톱11에 들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곽진언은 총 5억원의 상금, 초호화 음반발매, 시상식 MAMA 스페셜 무대 등 혜택의 주인공이 됐다.
오랫동안 공연을 쉰 만큼 제 노래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은 국내 14개, 해외 9개 지역을 거친 예선을 통해 선발돼 김필, 임도혁, 장우람, 송유빈 등과 톱11에 들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곽진언은 총 5억원의 상금, 초호화 음반발매, 시상식 MAMA 스페셜 무대 등 혜택의 주인공이 됐다.
곽진언 김필
지난 21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 결승에서 김필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곽진언의 외모 변천사가 화제다.
곽진언은 김필과의 결승전에서 자작곡 '자랑'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곽진언은 2대8 가르마로 이마를 훤히 드러내고 슈트를 멋지게 차려 입었다. 이에 곽진언 외모 변천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중이 공감되고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을 담아내보고 싶다”고 향후 1집 앨범의 콘셉트에 전했다.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은 국내 14개, 해외 9개 지역을 거친 예선을 통해 선발돼 김필, 임도혁, 장우람, 송유빈 등과 톱11에 들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곽진언은 총 5억원의 상금, 초호화 음반발매, 시상식 MAMA 스페셜 무대 등 혜택의 주인공이 됐다.
‘슈퍼스타K6’ 곽진언이 임도혁과 김필과의 공동 음악 작업 가능성을 시사했다.
24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엠넷 ‘슈퍼스타K6’ 우승자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엠넷 김기웅 국장, 우승자 곽진언, 김무현 PD가 참석했다.
이날 곽진언은 “(임)도혁이랑 (김)필 형은 진짜 친구이고 좋은 형이다. 저도 (그들에게) 좋은 형이자 동생이 되고 싶다....
안 다니니까 시간이 많기에 여기저기 남들 하는 수준에서 계속 하고 싶은 대로 음악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은 국내 14개, 해외 9개 지역을 거친 예선을 통해 선발돼 김필, 임도혁, 장우람, 송유빈 등과 톱11에 들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곽진언은 총 5억원의 상금, 초호화 음반발매, 시상식 MAMA 스페셜 무대 등 혜택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김무현 PD는 “그렇게 하면 이승철 심사위원 한테 혼난다. 절대 그런 것 없다”고 강조했다.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은 국내 14개, 해외 9개 지역을 거친 예선을 통해 선발돼 김필, 임도혁, 장우람, 송유빈 등과 톱11에 들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곽진언은 총 5억원의 상금, 초호화 음반발매, 시상식 MAMA 스페셜 무대 등 혜택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곽진언은 “김필 형의 무대는 워낙 항상 멋있다. 제가 뒤에서 보거나 내려와서 볼 때 (김필은) 무대에서 당당하게 보이고 되게 멋있어 보이는 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곽진언은 참가자 가운데 인상 깊은 무대에 대해 “가장 충격 받았던 건 송유빈이 ‘열을 세어보아요’를 할 때였다. 백스테이지에서 인이어를 꼽고 들었는데 제가 마음 동해서 ‘진짜 넌...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이 준우승자 김필의 응원에 대해 털어놨다.
24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엠넷 ‘슈퍼스타K6’ 우승자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엠넷 김기웅 국장, 우승자 곽진언, 김무현 PD가 참석했다.
이날 곽진언은 우승 소감을 밝힌 순간에서 말을 잇지 못한 점과 관련해 “동생을 끌어안고 딱히 한 말은 없다. 동생이나 저나 말은 안...
김필 형한테도 그대가 누군지 말하지 않았다. 큰 의미를 두고 쓰진 않았지만, 듣는 분마다 다르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곽진언은 “옛 연인, 엄마, 아빠, 친구 등 누구나 미안한 사람이 있지 않나. 그런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곽진언은 “최대한 솔직한 느낌이 드러날 수 있도록 가사를 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곽진언의...
곽진언 김필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과 준우승자 김필의 결승전 자작곡이 음원으로 공개됐다.
24일 Mnet은 “21일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 자작곡 미션으로 선보인 곽진언의 ‘자랑’과 김필의 ‘Feel’s Song’이 이날 정오 엠넷닷컴을 비롯한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출시된다”라고 밝혔다.
자작곡 미션곡을 따로 발매하게 된 이유에 대해 Mnet...
지난 22일 방송된 엠넷(Mnet) ‘슈퍼스타K6’에서 준우승한 김필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진언 군의 우승을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필과 곽진언은 얼굴을 다정히 맞대고 환한 미소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김필은 또 “응원 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Feel so good...
본 적 없다"며 "부모님이랑 상의를 해봐야 할 거 같다"고 조심스러운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네티즌은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너무 좋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으로 1등 했네. 대박",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이날 최고의 무대였지",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도 좋지만 김필도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