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총에서는 지난해 실적 호조를 이끈 엄기안 휴온스 사장과 김진환 휴메딕스 부사장의 대표이사 연임이 결정됐다. 또한, 미래 성장 주도를 위한 휴온스의 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투자 및 창업 인큐베이팅(엑셀러레이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정관 변경 등이 통과됐다.
각 사별로 통과된 안건을 살펴보면 먼저 휴온스글로벌은 △재무제표 및...
히알루론산 필러 개발에 성공한 차별화된 전문성과 경쟁력을 토대로 비뇨기 필러 시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겠다는 목표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더블로필은 임상 및 식약처 품목허가를 통해 왜소음경증후군에 대한 음경확대 효과를 인정 받은 제품”이라며 “앞으로 많은 남성들의 삶의 질과 심리적 만족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라비티 사업총괄 김진환 이사는 이러한 성과의 원천을 '라그나로크 IP가 가진 콘텐츠의 힘’라 설명했다. 라그나로크의 감성이 유저들에게 통했다는 것이다. 300여 명의 임직원 모두 하나가 되어 게임의 성공적인 론칭과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는 부분도 유효했다.
그라비티는 올해도 라그나로크 IP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가정과 회사가 양립해 조화를 이룰 때 직원들의 만족감이 올라가고 이는 곧 회사의 발전과 혁신에도 반영된다고 생각한다” 며 “건강한 내일을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추구하는 휴메딕스의 기업 목표처럼 앞으로 직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지원 정책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리도카인을 함유한 필러는 중국 현지 환자들과 의료진 모두에게 니즈가 높지만 허가 받은 품목이 거의 없어 엘라비에® 딥라인-L은 품목 허가 취득 전부터 중국 의료진들의 현지 출시 요구가 컸다”면서 “이번 출시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우리비앤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국내 원료의약품의 품질과 기술 저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돼지 장기 등을 이용한 다른 천연의약품 원료도 자체 개발화를 이끌어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휴메딕스는 2021년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중국 화장품 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더마 엘라비에 대표 제품들의 중국 위생허가 취득을 추진했다” 면서 “10월 씨케이에이치건강산업과 체결한 본계약도 발빠르게 전개해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인지도와 영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환 그라비티 이사는 “사실 라그나로크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IP라고 본다”며 “라그나로크 하나의 IP로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장르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방대한 세계관이 이 IP가 가진 힘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라비티를 대표하는 올해 신작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이다. 모바일 MMORPG인 이 게임은 라그나로크 IP의 원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환자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라는 점에서 판매 호조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기존 제품은 물론 3분기에 기대했던 신제품들이 제 역할을 해주면서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상승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지속 노력하며 4분기에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강의 주제와 강사진으로는 △아시아크아우드펀딩 김진호 대표 ‘유니콘 기업의 조건’ △엠플랫 김진환 대표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해킹’ △레드코어벤처스 정승욱 대표 ‘스타트업 VC 준비’ △크레더스톤 박상용 대표 ‘투자제안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운영실 장안나 부장 ‘엔젤클럽이란’ △Sabio Research(USA) 디렉터 James Choi 박사...
휴메딕스는 눈 뭉치가 굴러서 눈덩이가 되는 것처럼 점점 커질 겁니다.”
김진환(54) 휴메딕스 대표는 최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휴메딕스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회사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사업 구상 단계부터 청사진을 그린 김 대표는 국내외에서 휴메딕스를 토탈 에스테틱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올해...
‘하이히알원스’와 ‘하이알원샷’의 매출도 더해져 수익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1분기와 2분기 모두 안정적인 실적 성장으로 휴메딕스의 지속성장 및 수익 실현을 위한 도약의 기틀을 다졌다” 며 “앞으로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의 입지와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메딕스는 김진환 전무(55·사진)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65년생으로 중앙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20년 동안 한화갤러리아의 마케팅·영업 부서에서 근무했다. 이후 휴온스에서 제약 영업을 거쳐 휴메딕스 영업마케팅 본부 책임자로 상무, 전무를 역임했다. 특히 그는 영업마케팅 본부 책임자로 에스테틱...
CB 발행 결정
△이트론, 2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이사 신규선임
△한류타임즈, 2020년 7월 9일까지 개선기간 부여
△에이디테크놀로지, 래치 회로 관련 미국 특허 취득
△KD건설, 종속사 알티전자ㆍ이아이에스 소규모 합병 결정
△이화공영, 214억 규모 신축공사 계약 체결
△지와이커머스, 2020년 4월 9일까지 개선기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