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신임 대표이사에 김진환 부사장 선임

입력 2019-07-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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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는 김진환 전무(55·사진)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65년생으로 중앙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20년 동안 한화갤러리아의 마케팅·영업 부서에서 근무했다. 이후 휴온스에서 제약 영업을 거쳐 휴메딕스 영업마케팅 본부 책임자로 상무, 전무를 역임했다. 특히 그는 영업마케팅 본부 책임자로 에스테틱 사업 성장을 주도했으며, 지난해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와 올 1분기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이끄는 등 탁월한 영업능력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메딕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영업마케팅 전문가인 김 대표 체제 하에서 ‘리즈톡스’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영역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올해 휴메딕스는 리즈톡스 국내 출시란 성장 전환점을 맞은 중요한 시기”라며 “에스테틱 사업의 수익구조를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 확장을 통해 의미 있는 성적표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 등을 통해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우량기업부’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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