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남성 비뇨기 필러 시장 진출…‘더블로필’ 식약처 허가

입력 2020-02-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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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가 남성 비뇨기 필러 시장에 진출한다.

휴메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음경의 진피심층 또는 피하층에 주입하여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왜소음경증후군 남성의 음경 확대’에 대한 효과를 확인 받아 남성용 비뇨기 필러 ‘더블로필’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더블로필은 점탄성과 응집력이 높아 왜소음경증후군으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의 음경 확대에 효과적이며, 실제 임상을 통해 음경 길이, 두께에 대한 개선과 외관 만족도를 충족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프리미어’ 5종을 중심으로 한 미용 성형 영역에 남성 비뇨기 히알루론산 필러가 더해지면서 비뇨기의학과 시장까지 진출, 국내 전체 필러 시장에서 필러 전문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올 상반기 내 2㎖와 5㎖ 대용량 규격을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다. 2012년 국내 기술로는 두 번째로 히알루론산 필러 개발에 성공한 차별화된 전문성과 경쟁력을 토대로 비뇨기 필러 시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겠다는 목표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더블로필은 임상 및 식약처 품목허가를 통해 왜소음경증후군에 대한 음경확대 효과를 인정 받은 제품”이라며 “앞으로 많은 남성들의 삶의 질과 심리적 만족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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