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빗썸은 창립을 기념해 1월 한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계 전문가들이 ‘2021년 가상자산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를 선정해 설명하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스틴 선 트론 재단 대표, 인호 고려대 교수, 김준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 김준영 김앤장 변호사 등이 각자 선정한 키워드를 주제로 올해를 전망한다.
YVIP 엄영호 운영위원장, 크로스앵글 김준우 대표,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 벤디스 장성진 CFO, BWsoft 천태철 대표 등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차별성과 독창성을 평가했다.
빈티지 의류 커뮤니티 ‘VRO’팀이 이번 대회 최고상인 YSB(Yonsei School of Business)상을 받았으며, 접는 미로 퍼즐 ‘메이즐링’팀이 케이클라비스상, 위치 기반 실시간 영상 공유 플랫폼...
김준우 쟁글 대표는 이날 '암호화폐 시장건전화 위한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코인 상장 이후의 유통시장에서 불특정 다수가 투자할 때 적합한 정보 공개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정보의 비대칭성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암호화폐 시장 정보 전달 과정이 성숙하지 못한 구조였고,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거래소와 노력하고 있다"고...
대관팀은 기존 로비스트 역할에서 벗어나 정부 정책에 대해 조언해주는 업계 전문가 역할을 맡아 규제 당국과 윈윈하는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마이클 힉먼 컨트롤리스크스 이사는 ‘신창타이(新常態)’로 대표되는 시진핑 정부의 특징과 규제 강화 추세를, 김준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중국 투자·교역 분쟁의 효과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김준우(박유환 분)는 자신을 피하는 한설(신혜선 분)에게서 교제를 재고하자는 충격적인 대답을 듣게 됐다. 이에 그녀를 찾아간 준우는 자신에게 소개팅 제안이 들어왔다고 말하면서 아슬아슬한 밀당과 함께 질투작전을 펼쳤다.
그 결과 준우는 한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후 한설에게 “나도 니가 너무너무 좋다”고 고백했다. 비록 한설의 바람처럼 진성그룹 2세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준우(박유환 분)는 여성들이 원하는 '남친의 조건'을 충족시킬 정도로 여심을 설레게 하는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있는 캐릭터를 열연 중이다. 상대방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배려는 물론, 주변까지 밝고 활기차게 만드는 훈훈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극중 준우는 매운 음식을 먹은 설(신혜선 분)이 버린 코 푼...
이에 설은 준우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김준우 너 왜 이렇게 착하고 사랑스러워. 너 왜 회장 아들이 아닌 거냐고"라며 시무룩해 했다.
이렇듯 여자친구 설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해줄 듯 자상한 준우의 모습과 아니라고 부정해도 자꾸만 준우에게 빠져들고 있는 설의 로맨스는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유환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김준우(박유환 분)와 한설(신혜선 분) 커플이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21일 10회 방송에서 준우는 설의 돌직구 고백에 망설임 없이 첫 키스로 대답했다. 비록 준우가 모스트 코리아의 모기업인 진성그룹의 후계자인 줄로 착각한 설의 오해에서 싹튼 사랑이지만 풋풋하고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로맨스는 황정음·박서준...
또 이들의 지적 성장을 돕기 위해 인하대 로스쿨 교수 홍승기, 리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 이진우, 역사교사 김준우가 각각 사회, 경제, 역사 전문요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정재형, 장기하 두 MC가 남다른 젠틀맨 카리스마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처음 원초적인 모습을 하고 있던 두 사람이 ‘지식이 교양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