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유환-신혜선, 꽁냥질에 시청자 광대승천…깨알재미 선사!

입력 2015-10-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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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유환-신혜선 '그녀는 예뻤다' 박유환-신혜선 '그녀는 예뻤다' 박유환-신혜선

(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박유환과 신혜선의 철벽 로맨스가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2회에서는 혜진(황정음 분), 성준(박서준 분), 하리(고준희 분), 신혁(최시원 분)이 모두들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준우(박유환 분)가 진성그룹의 후계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안 설(신혜선 분)은 준우에게 애써 선긋기를 시작했다. 준우가 문자로 데이트 신청을 하자 설은 몸이 안좋다는 핑계를 대며 준우를 피했다. 그러자 준우는 문자를 받자마자 설에게 한걸음에 달려와 어디가 안 좋은지 증상을 꼼꼼히 살폈다.

준우는 괜찮다는 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설의 이마에 손을 대고 열까지 재보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준우의 다정함에 순간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은 설은 "어머 한설! 설레지마 설레면 안돼!"라고 자기 최면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준우는 약을 증상별로 사와 설에게 건넸고, "빈 속에 먹으면 안되니까 꼭 뭐 챙겨먹고 먹어야 돼"라고 신신당부하며 다정함의 끝을 보여줬다.

이에 설은 준우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김준우 너 왜 이렇게 착하고 사랑스러워. 너 왜 회장 아들이 아닌 거냐고"라며 시무룩해 했다.

이렇듯 여자친구 설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해줄 듯 자상한 준우의 모습과 아니라고 부정해도 자꾸만 준우에게 빠져들고 있는 설의 로맨스는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유환과 신혜선의 로맨스가 깨알 재미를 더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29일 밤 10시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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