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 △최우수상(학술부문) 서강대학교 김주영 교수 △최우수상(학술부문) 충북대학교 전달영 교수 △최우수상(정책부문) 건국대학교 정환 교수 △신진학술상 서울대학교 장주연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상전유통학술상 제 1회 수상자는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0만 원...
30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관한 논의를 나눴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의 65.8%가 주 52시간 근무제 준비가 안 돼 있다”며 “도입 시 주2교대에서 주 3교대 전환이 불가피하며 사장이 현장에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도 법 취지에 맞게 최저임금과...
김주영 라온피플 전무는 “라온피플의 핵심가치는 기술로 고객을,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러한 기업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를 이롭게 하는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라온피플은 2010년 설립돼 AI 비전 검사 솔루션과 카메라 모듈 검사 솔루션을 독자적으로 개발...
김기문 중기중앙 회장을 비롯한 심승일 중기중앙회 부회장, 김문식 중기중앙회 노동인력특별위원장 등 중소기업인들은 30일 11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을 방문해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계 대표들과 간담을 가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보완 대책 마련없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절박한 심정으로 이곳을 찾았다”며...
김주영 카카오 소셜서비스제휴파트 매니저는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브런치에서 베스트셀러 원석을 발굴했던 국내 유수의 출판사들과 함께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에 힘입어 알려지지 않은 글과 작가를 발견하고 널리 알리는 등 출판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교 씨의 이같은 주장에 따라 김지하 시인의 아내 김주영 씨에 과거 인터뷰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지하 시인의 아내 김영주씨는 지난 2011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정희 체제에 더 극렬하게 저항하는 문건을 옥중에서 계속 쓰도록 요구했다. 김 시인이 박정희에게 죽으면 ‘영웅’이 될테니까 말이다. 그 동력으로 박정희 체제를 엎어버리려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두 번째 ‘호프 미팅’을 가졌다.
박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소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잠시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 이후 곧바로 인근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노사문제를 논의했다. 경영계와 노동계가 노동법 개정을 두고 대립하고 있고,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2기 출범을 앞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16일 ‘호프미팅’을 갖고 허심탄회하게 노사문제를 논의한다.
15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 회장과 김 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남대문 대한상의회관에서 면담 이후 인근 호프집에서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호프미팅은 지난 2017년 10월 이후 두 번째다. 김 위원장이 한국노총...
작가 김애란·김주영·천운영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중국 북경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20일 한국문학번역원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북경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관 내 번역 부스에는 총 40종의 중국어권 출간도서를 전시한다. 특히 2020년 대만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선정을 기념해 현재 대만에서 주목 받는 일부 소설도 함께...
이주영의 ‘레쥬렉션'은 서울 이외에도 이탈리아 밀라노, 미국 뉴욕, LA, 댈러스, 방콕 등에 매장을 두고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김바다와 김주영은 결혼 17년 차 부부로 sky Drama ‘신션한 남편’을 통해 100평 규모 저택과 두 아들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화시키겠다는 기조는 제가 정책실장으로 있는 동안 반드시 지켜나갈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내년도 공무원 임금 인상이 2.8~3.3%로 결정됐는데 최저임금을 받는 분들은 그보다 못하게 결정됐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이의 신청을 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한 바 있다. 어떤 보완책이 나올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의 강연이 구체적이고 다양한 통계를 제시해 가장 도움이 많이 됐다”고 언급했다.
직장인 김주영(31) 씨는 “질의 응답을 듣다 보니 경제 성장과 환경 문제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이 험난한 여정을 정부와 기관과 국민이 함께 노력해 헤쳐 나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은 13일(스위스 현지시간)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관련 “단서없는 비준이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ILO 100주년 총회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용노동부 기자단과 만나 경영계가 ILO 핵심협약 비준에 대한 반대급부로 파업 시 대체근로 허용 등 '방어권' 강화를...
이 자리에서는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이 ‘문재인 정부 2년, 주택정책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기조 발제하고, 박천규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과 이상영 명지대 교수, 김혜승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주영 상지대 교수가 세부 주제의 발표자로 나섰다.
먼저 박천규 센터장은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주택시장 변화와 향후 정책방향’을 발표하며...
롯데 고유의 기업문화 발전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롯데 임직원 외에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 한국경영자 총협회 김용근 부회장, 서울대학교 이경묵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롯데 노사의 상생과 화합을 격려한다.
참석자들은 2015년 선포한 가치창조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와 사가...
이날 오전 홍 부총리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류근중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면담해 버스노조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노선버스업종 주 52시간제 정착, 노동조건 개선 등을 위한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을 요구했다.
정부 측은 “지자체가 면허권 등을 가지고 있는 버스 운송사업자에 대한 국비 지원은 재정 원칙상 수용하기 어렵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