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 대표에는 이재홍 SK넥실리스 경영지원총괄이, SKC솔믹스 대표에는 김종우 SKC BM혁신추진단장이 취임한다. 글라스 기판 사업을 추진하는 앱솔릭스 대표에는 오준록 SKC솔믹스 대표가 취임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수년 동안 탈정을 추진해온 SKC는 지난 9월 인베스터 데이에서 글로벌 No.1 모빌리티 소재 회사로 ‘비상(飛上)’하겠다고...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은 “ESG 경영과 탄소 중립 그리고 이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전 세계적인 과제”라면서 “세계적인 기업인 EDPR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당사의 기술력과 사업경험을 펼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은 유수의 세계적 기업들의 대표를 지내며 거시적 시각과 역량을 겸비한 김종우 사장을 글로벌ㆍSE(Smart Energy) CIC(사내 독립 기업) 조직의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했다.
LS그룹은 "큰 폭의 경영진 변화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외부 환경 위험에 대응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의 관점에서 사업가, R&D, 국내외 영업...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신기술 연구 및 OLED 핵심기술 개발로 성과를 창출한 윤수영 CTO와 수율 향상과 원가 경쟁력 확보, 패널 성능 향상으로 대형 OLED 대세화의 기반을 구축한 김종우 CPO, IT사업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공로가 큰 민융기 IT영업/마케팅그룹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아울러 대형 OLED에서 공정 기술력 확보와 수율 향상에...
김종우 모토브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모빌리티 기반 플랫폼을 통한 광고 및 데이터 사업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시리즈B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올해까지 모토브 기기를 탑재한 택시를 3000대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광고 및 데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또한, 국내 모빌리티 어반테크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영역까지 확장해 가는데 힘쓸...
다만 김종우 대전지검 부장검사는 “상고를 제한하는 방안은 일반 국민 입장에서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등법원 상고부 등 상고심을 담당하는 별도의 법원을 두고 대법원과 상고사건을 분담해 처리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대법원은 선고형이 사형·징역·금고형인 형사사건과 당선무효 선거 관련 형사사건을 중심으로 재판하고...
위원회는 사외이사 전원(정병두, 윤성수, 김종우, 제현주 이사)과 사내이사인 CEO 황현식 사장 등 5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최초 소집되는 ESG위원회 결의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ESG 위원회는 반기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할 경우 수시로 개최된다. 회사의 ESG 경영 활동에 대한 계획과 이행 성과 등을 종합 분석하고, ESG와 관련해 중대한 리스크가 발생한...
김종우 모토브 대표는 “모토브는 자체 개발한 최첨단 센서, 디스플레이 장비로 기존 디지털 옥외광고와 달리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며 “광고 목표 및 메시지에 따라 타깃군과 접점을 극대화하여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도록 소재 개발 및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광고 플랫폼 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우 모토브 대표는 “최근 옥외광고 대부분이 디지털 사이니지로 바뀌고 있다”며 “모토브는 전국에서 디지털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진단했다.
모토브는 올해부터 디지털 옥외광고(DOOH)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센서를 통해 수집한 위치·환경 정보를 바탕으로 딱 맞는 광고를 표출하겠단...
대호특수강으로 상호변경
△도화엔지니어링, 김덕구 대표이사 신규 선임
△텔코웨어, MEC 서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 신규선임
△삼일제약, 대표이사에 허승범ㆍ김상진 씨 선임
△LG유플러스, 제현주·김종우 씨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동아쏘시오홀딩스, 2023년까지 순익 30% 이상 주주환원에 활용
윤성수 고려대학교 교수와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가 3호 의안인 ‘이사선임의 건’으로, 김종우 한양대학교 교수는 4호 의안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인사 선임의 건’ 의결로 각각 선임됐다.
사외이사로 선임된 윤성수 고려대학교 교수는 회계·재무 분야 전문가다. 윤 교수는 LG유플러스의 재무건전성 제고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여성 이사인 제현주 옐로우독...
사외이사로는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와 김종우 한양비즈랩 대표가 신규 선임된다. 정우명호 교수와 정하봉 교수의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선임이다. 여성 사외이사인 제 대표는 맥킨지 컨설턴트, 사모펀드 칼라일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투자 분야에서 경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는 임팩트 벤처캐피털인 옐로우독 대표로 재직해 ESG(친환경·사회적...
주총에서는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와 김종우 한양비즈랩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된다. 기존 사외이사 중에서 선우명호 교수, 정하봉 교수는 이번에 임기가 만료된다.
기존 LG유플러스의 사외이사는 남성 4인으로 구성됐다. 내년 8월 시행되는 새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국내 자산 2조 원 이상 대기업은 여성 사외이사를 1명 이상 두어야...
산업과 융복합하고 상생 효과를 만들면서 생활 인프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우 모토브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모토브가 수집한 도시데이터를 베스핀글로벌의 최첨단 분석 기술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초석이 되는 유용한 도시데이터를 생산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신규 사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수출 화물의 탑재를 담당한 아시아나항공 김종우 과장은 “힘든 한해를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아 아시아나항공의 첫 수출 화물 탑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2021년 새해에는 모두가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해 자유로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 전 세계 항공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