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이제부터 보직을 내려놓고 파업중인 동료 선후배들과 뜻과 행동을 같이하려 하다"고 전했다.
파업에 참여한 간부는 이석진·장영주·안창헌·이명신·최석순·한창록·장성주·전흥렬·최성일·심광흠·김정균·최인성·이건준·황의경·김성근·김정중·박현민·송철훈·이건협·이상헌·이태경·김형준 등 CP급 이상 22명이다.
토론자로 나선 김정중 LG전자 상무는 해외 진출시 외국 정부의 부당한 차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문제제기 할 수 있는 제도가 절실하다고 말했고 김영수 벤처기업협회 본부장은 대기업 휴면지식재산을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식 대한변리사회 이사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을 입법예고(안)에서 제시한 국무총리보다...
한국주택협회는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김정중 회장 후임으로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을 제8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중겸 회장은 "최근 주택시장의 위기가 계속되는 점을 고려할 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택산업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와 업계의 의견수렴과 조율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한국주택협회는 차기 회장에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을 추천했다.
한국주택협회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29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정중 회장 후임으로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을 만장일치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은 오는 3월 25일 개최되는 총회에서 출석회원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다.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정중 한국주택협회 회장, 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1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8층 회의실에서 긴급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긴급호소문을 발표했다.
3개단체는 최근 주택시장이 미분양의 장기 적체와 주택공급 감소, 주택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거래량 급감과 입주율 저조 등으로 민간부문의 주택건설투자가 매우...
이날 행사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김정중 한국주택협회장, 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직무대행, 남영우 대한주택보증 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57개 주택건설업체와 주택건설인, 주택건설단체 관계자에게 정부 포상과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대우건설 서종욱 대표와...
이 자리에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권홍사 회장을 비롯해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김정중 한국주택협회 회장, 이재균 해외건설협회 회장, 김중겸 현대건설 대표이사, 윤석경 SK건설 대표이사,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이사 등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건설업계는 이 자리에서 '건설산업 청렴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정하고...
이는 주변 시세보다 200만원 정도 높은 상태다
이에 대해 김정중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최근 분양한 광교신도시 울트라 더레이크힐 33평형이 3.3㎡당 1257만원 수준이고 인근 지역인 매탄동 위브하늘채 33평형 시세가 1390만원 정도임을 감안할 때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택지지구와 현대산업개발이 자체 개발하는 수원...
LG전자 김정중 특허센터 상무는 “특허소송을 각국에 위임한 결과 사법제도를 남용하는 폐단이 심각해지자 최근 EU내 통일 특허법원을 설립해 특허소송의 관할집중을 추진한다”고 유럽의 사례를 들었다.
김 상무는 또 “특허사건의 관할 집중은 국제적인 흐름이고 특허침해사건에서 변리사를 일률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법률서비스의 소비자 입장에서 기본권 제한에...
24일 대형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회장 김정중)에 따르면 주택협회 소속 회원사는 5월 전국에서 1만134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중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분은 3478가구에 달한다.
주택협회 소속사들의 5월 공급물량은 4월 실적인 1만1178가구에 비해 1.5%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달(1만7595가구)보다는 35.5% 감소했다....
9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협회 김정중 회장은 9일 서울 논현동 협회 회의실에서 중국 하북성 한단시(邯鄲市) 꾸오따지안 시장 일행의 내방을 받고 우리나라의 주택정책 및 제도와 협회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한단시장 일행의 한국 방문은 한단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현대RNC건설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대형주택건설사들의 모임인 신임 한국주택협회장으로 김정중(사진) 현대산업개발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한국주택협회 김정중 회장은 25일 르네상스 서울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17차 정기총회에서 공식적인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김정중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한국주택협회는 25일 르네상스 서울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제7대 회장으로 김정중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김정중 회장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국내외 건설현장과 기술연구소 소장, 건축본부장 및 영업ㆍ건축ㆍ상품개발 담당 사장을...
한국주택협회가 최근 김정중 현대산업개발 사장(사진)을 새로운 회장으로 영입(지난 2월 18일 추대)하고, 재출발을 선언했다. 업계에선 김 회장의 등장으로 신훈 전 협회장의 사임과 더불어 약화된 주택협회의 위상이 다시 재자리를 찾을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40여개 대형건설사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는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건설업 유관기관 중 가장...
장본인은 김정중 현대산업개발 사장이다.
김정중 사장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한국전력을 거쳐 1977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했다. 김 사장은 현대산업개발에서 국내외 건설현장은 물론 기술연구소 소장, 건축본부장 및 영업ㆍ건축ㆍ상품개발 담당 사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 7월부터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주택협회의 회장 교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