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주택협회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29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정중 회장 후임으로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을 만장일치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은 오는 3월 25일 개최되는 총회에서 출석회원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다.
입력 2010-02-24 13:41

한국주택협회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29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정중 회장 후임으로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을 만장일치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은 오는 3월 25일 개최되는 총회에서 출석회원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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