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김 처장과 여운국 차장, 여당 추천 위원 나기주, 오영중 변호사, 야당 추천 위원 유일준, 김영종 변호사 등 7명으로 인사위 구성이 마무리됐다.
첫 회의는 12일 열릴 예정이다. 인사위는 검사 면접심사 기준과 방식 등 세부 논의를 거쳐 인사 검증에 돌입할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검찰로 재이첩하는 방안이 가장 빠른 수사가 가능하다는 시각도 있다. 수사팀은 사건을...
인사위는 이 소장을 포함해 김 처장과 여운국 차장, 여당 추천 나기주(55·사법연수원 22기)·오영중(52·39기) 변호사, 야당 추천 유일준(55·21기)·김영종(55·23기)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을 마쳤다.
공수처는 이번 주 첫 인사위 회의를 열어 검사 면접심사 기준과 방식 등을 살펴본다. 세부적인 기준안이 마련되면 공수처는 곧바로 검사 면접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잘못된 관습은 타파하고 구 차원에서 신규 직원을 격려하고 축하할 방안을 고민했다"며 "시보떡 대신 부서 직원들이 나눌 수 있는 다과 지급을 고려하게 됐다”말했다.
관악구도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자 건강한 직장 문화 만들기를 추진한다. 먼저 조직을 이끌어 갈 새내기 직원들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기 위한 격려와...
독서 상시학습으로 1인당 올 한해 총 4권까지 책을 읽도록 유도하고, 종로 독서 리더를 뽑아 시상한다. 독후감 경연대회, 독서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잘못된 관습은 타파하고 구 차원에서 신규 직원을 격려하고 축하할 방안을 고민했다"며 "시보떡 대신 책과 부서 직원들이 나눌 수 있는 다과 지급을 고려하게 됐다”말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석홍 삼표그룹 R&D혁신센터 부사장, 이희복 아모레퍼시픽 전무, 심형준 디크리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벤치는 제작에 참여한 기업들의 CI가 새겨진 기부 팻말이 부착돼 종로구 관내 공원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벤치 기부는 종로구가 추진 중인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에 공감한 기업들의...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비율이 약 36%를 차지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는 복합민원 전문상담관제과 함께 원스톱 폐업신고 서비스, 사회배려대상자 우선 창구 등 주민을 배려하는 다양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할머니가 어린 손자를 유모차에 태우고 길거리를 걸어갈 때 어떤 위험이나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안전한 도시, 북한산 새가 종로 도심에서 지저귀는 생태 도시를 만들겠다.”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환경과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건축가 출신이자 3선인 김...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전국적으로도 산발적인 집단감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도심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회를 제한하고 이를 위반하면 관련법에 근거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 생명과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부모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셋째 이상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난임 시술로 인한 고통과 경제적 문제 등 난임 부부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정부 정책에다가 지역 사회 차원의 노력을 더 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종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장을 맡은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긴급 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보호와 서울사랑상품권 추가할인 등을 통한 소비 촉진처럼 정부와 서울시의 위기 극복 정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박준희 구청장이 반납한 급여로 전통시장에서 쌀, 라면, 카레, 햄, 통조림 등 식료품을 사 꾸러미로 만들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종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종로구청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안전 및 지원대책 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와 시교육청, 25개 자치구는 공동으로 온라인 학습기기를 사들여 교육취약 학생 모두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재원은...
성중기 서울시 의원의 등록 재산총액은 132억3119만1000원으로, 전국 광역의원 중 1위였고 정부공직자윤리위의 이번 재산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중 4위였다.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재산총액 84억9951만1000원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중 1위였다.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은 재산 56억4581만8000원을 신고해, 전국 기초단체장 중 5위였다.
대상으로 한글 디자인과 친환경 LED조명을 활용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을 진행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낡고 주인 없는 간판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증진시키고 주민 보행 안전을 지켜나가고자 한다”며 “간판 정비와 함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콘크리트보다 덜 미끄럽고 겨울에도 잘 깨지지 않아 유지 관리가 편한 것으로 알려진 화강통석이 사용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친환경 계단 정비 공사는 안전 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골목길 미관을 개선하기에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계단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해 보행자 중심의 걷기 편한 종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신청을 받아 4월 초 도시 비우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0년 대상 사업을 확정짓는다.
김영종 구청장은 “불필요한 설치물이나 간판 등을 제거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종로의 외관을 회복하고 주민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관 중심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하는 내실 있는 도시 비우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인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27곳을 방역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 예방수칙 포스터 등을 배부했다.
또 ‘코로나19 특별자금 지원’ 및 ‘코로나19 대응 공공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중앙정부 및 서울시와 협력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기숙사 입사생은 좀 파악이 될 텐데 원룸이나 고시원에 있는 학생은 저희도 다 파악하지 못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해야 할 정보가 많은데 현재 잘 안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종로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이다.
종로구에 한해서 시위와 관광을 자제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김 구청장은...
김영종 구청장은 “방역, 예방수칙 안내 등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을 준수해 주고,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종로구보건소(02-2148-3725), 질병관리본부(1339) 또는 다산콜센터(120)로 연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