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인피니트 온리(INFINITE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성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 곡 '태풍(The Eye)'은 인피니트의 'Back'과 'Destiny', 'Bad' 등을 만든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인피니트 온리(INFINITE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 곡 '태풍(The Eye)'은 인피니트의 'Back'과 'Destiny', 'Bad' 등을 만든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인피니트 온리(INFINITE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성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 곡 '태풍(The Eye)'은 인피니트의 'Back'과 'Destiny', 'Bad' 등을 만든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이어 유지는 “그런데 EXID가 점점 잘 되면서 악플이 많아졌다. 뒤통수 치고 나갔다고 비난할 때 정말 힘들었다”라고 악플 고충을 토로하면서 “EXID가 잘 됐지 않나. 다행히 그래서 마음이 조금은 편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조세호, 김성규 등이 진행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라디안은 지난 21일 KBS 희극인실 극회의 개그맨 김성규 회장과 여의도에서 AED공식 파트너 계약도 체결했다.
김성규 회장은 라디안과 함께 KBS 희극인실 임원들을 대상으로 AED의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법에 관한 정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KBS 희극인실에 AED를 비치할 계획이다.
AED 수출 전문기업 라디안은 지난해 ‘2015년 하이서울...
아이돌 가수로 뮤지컬에 진출한 스타로는 ‘데스노트’‘엘리자베스’ 등 뮤지컬 공연 때마다 국내외 구름 팬을 몰고 다니는 JYJ의 김준수, ‘엘리자베스’‘위키드’ 등 대형 뮤지컬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보이며 뮤지컬 배우로도 대성한 핑클의 옥주현을 비롯해 ‘인 더 하이츠’에 나선 엑소의 첸, 샤이니의 키, 인피니트의 김성규, ‘신데렐라’에 출연한...
인피니트의 김성규가 소속사 식구인 러블리즈 응원에 나섰다.
김성규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즈 아이들의 음원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노래가 좋다고 합니다. 사실입니다”라며 러블리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성규는 러블리즈 멤버들과 함께 ‘브이’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러블리즈 멤버들 역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이날 정겨운은 신현준, 이훈, 남희석, 정형돈, 김성규와 함께 마라도로 요트 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정겨운은 "일반인이라…"라면서 망설였다.
그러면서도 "사실 제가 (여자친구를) 더 많이 좋아하는 상태"라고 밝히면서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한편 정겨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30일...
특히, 이번 공연에는 김성규, 러블리즈, 몬스타 엑스, 보이프렌드, 블락비, AOA, 위너, 2PM, 트와이스 등 인기스타들도 참여하는 무대라서 기대감을 더한다.
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11일 이투데이에 "한류 스타와 함께 서는 무대라서 더 기대가 된다. 스누퍼가 '어느정도 알려졌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일본 팬들과 가깝게...
김성규 한국전산홈㈜ 대표이사와 김형진 ㈜세종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IMI)이 선정한 우수지식경영인에 뽑혔다.
전경련국제경영원은 23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제18회 정기총회와 우수지식경영인·최우수강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2015년 한 해 동안 전경련국제경영원을 통해 포럼 및 경영교육 등에 참가해 지식기반의 경영문화를...
중진공 김성규 미래전략실장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주역화라는 중진공 3.0의 가치에 맞는 국민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올해 선정한 우수사례에 대한 사례집을 발간해 정부, 유관기관, 국민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