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정겨운, 아내에게 "내가 더 좋아해"…과거 발언 '눈길'

입력 2016-03-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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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정겨운(출처=KBS 2TV '바라던바다' 영상 캡처)
▲'이혼소송' 정겨운(출처=KBS 2TV '바라던바다' 영상 캡처)

정겨운이 이혼 소송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정겨운은 결혼 전인 2013년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바라던바다'에서 당시 여자친구였던 부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정겨운은 신현준, 이훈, 남희석, 정형돈, 김성규와 함께 마라도로 요트 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정겨운은 "일반인이라…"라면서 망설였다.

그러면서도 "사실 제가 (여자친구를) 더 많이 좋아하는 상태"라고 밝히면서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한편 정겨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30일 "정겨운 씨가 현재 이혼소송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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