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실현을 위해 중국, 몽골, 러시아 철도관계자들과 적극 교류해 대륙철도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후속사업개발을 통해 국내 기업들과 해외 철도시장에 동반 진출해 국내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균 이사장은 “철도공단 이사장 공모과정에서 후보자 1명이 저를 모함할 목적으로 근거 없는 음해성 투서를 청와대에 제출해 청와대가 인사검증 과정에서 투서내용에 대해 공단 감사실, 노동조합 및 직원들에게 일일이 확인하는 등 사실관계를 철저히 검증했으나 투서내용 모두가 근거 없는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칙칙쿡쿡을 통해 청년 외식 창업가들이 치열한 외식업 시장에 진출하기 전 경쟁력과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서울역사 외 다른 민자역사를 통해 칙칙쿡쿡 확대 운영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칙칙쿡쿡’ 1호점 오픈을 기념하며 27일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이윤상...
공단은 설계가 끝나는 2020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5년 호남고속철도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목포까지 이동시간이 애초 3시간에서 1시간 46분으로 무려 1시간 14분이나 단축된다”며 “총사업비 2조 2870억 원이 투입됨에 따라 약 4만4000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문화재단은 이사회를 열고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제6기 임원진으로 김 이사장을 포함해 김병규 넷마블 상무, 김상균 강원대학교 에너지자원·산업공학부 산업공학 전공 교수, 이강진 용인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이 이사로, 송진형 참회계법인...
사용할 LED 조명기구 등 8품목을 선정했고 중기부의 구매심의위원회에서 심의가 확정된 후 설립 7년 이내 창업기업, 첫걸음 기업 등에서 생산한 약 66억 원 상당의 제품을 올해 말까지 구매할 예정이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중소기업 활성화와 상생경영 실천을 위한 시범구매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채용 전(全) 과정에 감사인력을 배치하고 면접위원의 과반수를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는 등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1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내달 17일 필기시험과 11월 말 면접전형을 통해 12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지역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하는 것을 말한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2만 5000세대가 입주할 아산탕정지구 주민들과 탕정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탕정역사를 여객 중심의 친환경적인 역사로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업자 출입, 작업환경 등의 현장관리를 자동으로 스마트 철도를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100% 국산기술로 상용화한 LTE-R 시공경험 확보와 체계적 기술 관리를 통해 국내 철도산업 활성화는 물론, 해외철도사업 진출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2027년까지 약 1만3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김상균 이사장이 23~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자카르타 경전철(LRT) 2단계, 마카사르∼빠레빠레 철도건설, 자보데벡 LRT 건설사업 등에 공단과 우리 철도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주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김상균 이사장은 자카르타 LRT 1단계에 이어 추가 수주를 위해 교통부, 경제분과위원회, 국가인프라...
기관이 혁신으로 국민에게 편안하고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한국철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도 “철도발전협력단을 통해 산적해 있는 철도현안을 양 기관이 함께 슬기롭게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힘을 합쳐 한국철도기술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이루자”고 말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김상균 이사장이 5일 국내 최초로 철도교량 하부에 창업 오픈 플랫폼을 조성하는 가칭 Station-G(안산) 시범사업 예정지를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Station-G는 안산선 고잔역 철도교량 하부(길이 약 100m, 면적 약 880㎡)에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단절 등 도심재생에 장애물로 인식됐던 철도교량이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은 노·사 상생과 근로자와의 솔직한 소통으로 갈등 없이 노‧사 협의를 완료해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이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 결원 충원에 따른 신규채용도 신속히 추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이 김상균 이사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철도공단은 철도건설·시설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철도안전 및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30일자로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전한 철도환경 확보를 위해 안전·품질 조직을 기존 1개 처에서 본부(안전품질본부)로 확대하고 모든 철도현장의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방송문화진흥회는 신임 이사장에 김상균 이사가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MBC에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장, 보도국장, 정책기획실장을 거쳐 마산 MBC 사장과 광주 MBC 사장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2월 지영선 전 이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방문진 이사직에 선임됐다.
이완기 전 이사장은 15일 이사장직을...
이로써 방문진은 당분간 이사들 가운데 최고 연장자인 김상균 이사가 이사장 직무를 대행한다.
이 이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15일) 이사회를 끝으로 방문진 이사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법에 정해진 임기 동안 방문진 이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지영선 전 방문진 이사 사퇴 배경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철도공공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출발점”이라고 이번 협력의 의미를 밝혔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공단 제1의 고객은 철도공사이며 철도공사의 지속적인 발전이 곧 공단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한민국 철도를 대표하는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국민에게 사랑받고 지역과 상생하는 모범적인 공공철도 시대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 말했다.
구축을 선도하고 열차 운행속도향상, 수송능력 증대, 철도교통 수혜지역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균 이사장은 “공단의 전기철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도 전철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철도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경영철학 하에 안전한 철도를 제공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균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등 철도분야를 대표하는 관련기관 임직원 및 회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철도협회 총회에서는 신임회장 선출과 2017년 사업결산 보고, 2018년 사업계획 확정 및 신임 임원 선출 안건을 의결했다.
협회는 이날 신임 감사로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과 서울과학기술대...
김상균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취임과 동시에 본사 직원이 근무하는 모든 사무실을 먼저 찾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어서 약 3개월간의 경영공백을 만회하고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본사 상황실에서 부장 이상 간부 및 지역본부장들과 함께 김 이사장의 경영철학과 경영방향을 공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