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외부 연구단은 기능성 계면 연구단(단장 노태원ㆍ물리천문학부), 나노입자연구단(단장 현택환ㆍ화학생물공학부), RNA연구단(단장 김빛내리ㆍ생명과학부) 등 3곳이다.
서울대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선도적 학문 가치 창출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창의적 지식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중앙대학교 생명과학과 현서강 교수와 서울대 생명과학과 김빛내리 교수, 김화 박사가 참여한 연구진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은 연구를 통해 동물의 성호르몬이 발육기 성장을 조절하는 과정을 밝혀냈다.
지금까지 동물의 성적인 성숙과정과 발육기 성장과정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분자유전학적으로 어떻게...
또 ▲마이크로RNA 생성 조절 신단백질 발견(서울대 김빛내리 교수팀) ▲신종플루, 제약업계 순위 뒤흔든다 ▲신종플루 대유행 현실화 ▲바이오시밀러 시대 본격화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계획 조건부 승인 결정 ▲생명과학 논문 수 선진국엔 뒤지지만 GDP 대비 세계 1위가 선정됐다.
한편 국내 바이오뉴스 키워드에는 '신종플루', 바이오시밀러, 융합과 통합...
서울대에 따르면 윤 상임고문은 이날 서울대 이장무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출연 약정식을 가진 뒤 이 총장 등과 함께 자연대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 연구팀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유전자 제어에 관여하는 새로운 종류의 RNA(리보핵산) 분자가 형성되는 여러 중요한 단계를 규명한 공로로 ‘여성 과학자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8년도 로레알-유네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