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팀은 6일 출연진이 함께 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 백수찬 감독은 박유천과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뿐 아니라 김소현과 개그맨 정찬우, 김병욱, 이원종, 조희봉, 오초희, 최재환, 남창희, 박진주, 최태준 등을 일일이 소개했다.
특히 박유천과 김소현이 이희명 작가의 작품인 '옥탑방왕세자' 이후 다시 만나게 된 것을 언급...
김병욱 PD가 중국에 진출한다.
팬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박영석)는 9일 “중국 드라마 제작 투자사인 크로톤 미디어와 100회 분량의 ‘시트콤 극본 및 감독 고문자문’ 계약을 체결했다”며 “김병욱 PD와 당사 예능 교양 사업본부 윤인섭(전 SBS PD) 대표가 극본과 연출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트콤은 2016년 중국 내 현지 방영을 목표로 하며...
우리선물은 6일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욱 NH농협선물 사장(왼쪽)이 겸직 선임됐다고 9일 밝혔다.
김병욱 신임 대표이사는 경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회원종합지원부 부장, 인천지역본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월 1일부터 NH농협선물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우리선물은 (구)우리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업금융부장, 여신정책부장, 전략기획부장 등을 지냈다.
농협선물은 같은 날 김병욱 전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57)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그는 경북고와 경북대 일반사회학과를 나왔다. 농협중앙회에서 울진군지부장, 회원지원 부부장 등을 거쳤다.
두 사람의 임기는 2017년 1월31일까지다.
AK홀딩스는 자회사인 AK에스앤디가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병욱 AK플라자 전략기획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김병욱 사내이사는 1991년 애경유지공업에 입사해 2007년 AK글로벌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병욱 사내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AK에스앤디는 2013년말 자산총액기준 AK홀딩스의 31.66%인 1460억4900만원을...
이후 서예지는 김병욱 PD의 tvN 시트콤 ‘감자별2013QR3’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어 서예지는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박수련 역에 캐스팅돼 최근까지 정일우, 고성희, 유노윤호 등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서예지는 지난달 2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세 여자 가출소동’에서 장희진, 박해미 등 사이에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또 서예지는 지난해 방송된 김병욱 PD의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으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현재 '야경꾼일지'에서도 사랑에 배신당해 악녀로 돌변한 대갓집 규수 박수련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에도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한편 1986년생인 유노윤호는 2004년 동방신기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2009년 MBC 드라마...
플룻 김병욱 강사는 “대부분 학생들이 악기를 처음으로 잡았던 첫 수업은 이제는 떠올려지지 않는다. 우리는 음악 안에서 하나가 됐다”며 “이제는 무대에서 관객들을 감동시키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한화사회봉사단 사무국을 통해 오는 12월부터 수업을 함께할 2기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 클래식 악기를...
끝나고도 서로 만나면 반갑게 맞아주고 격려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tvN ‘감자별’은 2013년 어느 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멘붕 스토리를 담은 시트콤이다. 김병욱 PD와 수년간 호흡을 맞춘 MBC ‘하이킥’ 시리즈의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뭉쳤으며, 개성 있는 연기자들이 가세했다.
◇ 김병욱이 찍으면 뜬다! 하연수, 서예지 등 신예스타 등용문
김병욱 감독의 시트콤 ‘감자별’은 전작 ‘하이킥’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도 신예스타들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연수, 서예지, 여진구, 고경표 등 젊은 신예 배우들이 ‘감자별’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인기를 모았다. 먼저 하연수는 힘들고 가난한 상황...
31일 tvN은 “김병욱 PD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김혜성이 오는 4월 3일 100회를 맞는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성은 지난 2006년 김병욱 PD의 전작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모범생 민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카메오로 출연하게 된 김혜성은...
소화하고 고경표씨 호흡도 잘 맞아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한편 ‘감자별’은 2013년 어느 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이다. 김병욱 PD와 수년간 호흡을 맞춘 MBC ‘하이킥’ 시리즈의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뭉쳤으며, 개성 있는 연기자들이 가세해 활약한다.
‘감자별’ 제작진은 “김병욱 감독님이 실제로도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크리스탈의 매력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을 준비했다”며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당시 ‘뿌잉뿌잉’ 애교를 넘어서는 크리스탈의 최강 매력을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탈 카메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크리스탈 카메오...
사진 속 최송현은 리조트 풀장에서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최송현 비키니 자태 예술이야”, “인어공주가 환생한 듯”,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 “최송현 미모 물 올랐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송현은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연출 김병욱)에 출연 중이며, tvN 토크쇼 ‘빨간 의자’의 MC로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