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전 비대위원과 박종진 전 앵커, 대변인 출신인 김은혜 의원이 조력자로 나선다. 주요 실·국장들과 함께 당 조직에 대한 이해 및 향후 정치일정, 원내 주요 현안 및 주요입법 추진 내용 등에 대해 알아본다. 당무ㆍ원내 현안을 익히고 카메라 테스트, 논평 작성 등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 유튜버 신사임당, 서민 단국대 교수, 김병민 시사 평론가 등이 함께한다.
이와 관련해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ESG나 MZ세대에 대한 문제, 현재 제일 중요한 현안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차기 대통령 선거 유력 주자로서 정책 방향...
김용태 청년 최고 등 세대교체 일어날까김재섭·김병민·천하람, '건전한 비판' 자처전문가 "생각해보지 못한 변화 있을 수도"
올해 36세인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의 당선은 정치권에 새바람을 몰고 왔다.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한 김재섭·김병민과 호남에서 활동하는 천하람, 청년최고위원에 당선된 김용태 등 당내에서 청년들이 주목받으며 세대교체까지...
합당 묻자 국민의당 의사 진행 과정만"합당은 상대방과 합치해야 하는 것"당내에선 비판도…김병민 "과거로 회귀"주호영, 후임 원내대표 선출 후 사퇴
주호영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이 국민의당과 합당에 관해 안철수 대표만 언급했다. 안 대표가 국민의당 당원에게 합당 의사를 묻고 의사가 확인돼야 합당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이유...
김병민 비대위원과 정원석 비대위원도 정인이를 향한 미안함과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김병민 비대위원은 기존에 아동학대 사건을 거론하며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함께 두 번 다시 이 땅에 같은 고통이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원석 비대위원은...
그 외에 성일종·김병민 비대위원도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한 발언을 이어갔다. 성 비대위원은 "청와대가 특검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려야 한다"며 "야당 요구를 정치 공세로 폄훼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지시를 내려달라"고 당부했다.
김 비대위원은 "문 정부와 청와대는 왜 옵티머스 지분을 10%가량 보유한 이 모 변호사를 행정관으로...
김병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은 "슬그머니 내용을 삭제한 수정 논평을 내고 어정쩡한 사과로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다"면서 박 원내대변인의 당직 사퇴와 민주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여당의 비호가 오히려 여론을 악화시키자 추 장관으로서는 난감한 상황이 됐다. 더불어 검찰이 국방부 압수수색을 통해 민원실 녹취록을 확보하는 등...
이에 대해 김병민 특위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이후 다가올 미래에) 국가는 개인이 기본소득을 통해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정한 교육과 관련해선 “여전히 많은 국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가장 중요한 기회의 사다리는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 기회의 사다리가 처참히...
김병민 통합당 정강정책개정특위 위원장은 13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오늘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에 정강정책을 보고한 뒤 11시 공개 발표할 예정"이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기회인 기본소득이 제일 첫 번째로 명기됐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이후 다가올 미래와 사라지는 일자리 등 이 같은 점을 감안해 소득 감소 문제를...
당시 김병민 특위 위원장은 “민주화운동 정신과 한강의 기적을 이륙했던 산업화 정신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시대적 통합으로 나아가는 긍정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위는 전날 12시간이 넘는 토론 끝에 정강·정책 최종안을 마련해 김 비대위원장에게 보고했다. 특위에 따르면 최종 내용은 당 내부 절차를 거쳐 추후 공개할 전망이다.
통합당의 호남 민심을...
역사적 결정”
- 김흥종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트럼프, '3차 북미정상회담' 적극 검토 …“대선 전, 북한에 새로운 제안할 것”
- 해리 카지아니스 한반도연구소장 (미국 국익센터)
미래통합당 새 정강정책 초안 발표…“갈등 넘어 ‘모두’의 ‘미래’ 선도할 것”
- 김병민 위원장 (미래통합당 정강정책개정특위)...
김병민 정강정책개정특위 위원장은 “복지에 관련된 정부의 역할이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혜자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한다”며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새로운 정강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지 관점에서 작동되는 양성평등 사회를 지향하며 성폭력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노동의...
정강정책 특위는 청년 몫 비대위원인 김병민 비대위원이 이끈다. 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고, 1970년대~1980년대생이 12명으로 3040 세대가 대부분이다. 1950년대생과 1960년대생은 각각 2명이다.
특위의 미래와의 동행 분과는 청년 문제 해결에, 국민과의 동행 분과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배려에 중점을 두고 정강·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비대위 측은 섣부른 우려로 정체되기보다 우선 계획한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한다. 김병민 비대위원은 같은 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변화는 익숙한 것과 떨어져야 하는 결별일 수 있다. 기존의 것이 익숙한 분들 입장에서는 불편한 감정을 가질 수 있고, 변화와 개혁에는 저항이 뒤따르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김병민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이 부정 선거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민 비대위원은 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경고의 메시지가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게 돌아가게 된다면 결국은 시간이 조금 지나게 돼서 축적된 그 모습들이 정당이 추구하는 여러 활동에 그대로 영향 미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