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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비대위원 "민경욱, 경고의 메시지 줘야…혁신 아젠다 최우선"

입력 2020-06-01 15:33

(뉴시스)
(뉴시스)

김병민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이 부정 선거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민 비대위원은 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경고의 메시지가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게 돌아가게 된다면 결국은 시간이 조금 지나게 돼서 축적된 그 모습들이 정당이 추구하는 여러 활동에 그대로 영향 미치게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기간 우리 당이 보여줬던 국민 눈살을 찌푸렸던 여러 가지 일들이 있는데, 국민이 보기에 이렇게까지 이 정당이 가야 하는가 라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분명한 경고의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김병민 비대위원은 민경욱 전 의원을 거론했다. 상식과 합리의 관점도 강조했다. 그는 "민경욱 전 의원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이든 정치인이 됐든 국민이 바라보고 있는 상식과 합리의 관점에서 문제가 되는 발언들이 혹시 나타나게 된다면 국민의 눈높이와 관점에서 충분하게 논의하고 어떻게 당이 대처해야 하는지는 충분하게 얘기할 지점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 '보수니 진보니 중도니 이런 말 더는 쓰지 말자'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서는 "보수의 정신과 가치는 내면화시키고, 변화와 혁신 아젠다를 최우선 순위에 놓아야 한다"라며 "세간에서는 보수색을 뺀다, 보수를 버리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가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 위원장의 워딩으로도 많이 나왔지만, 말로만 보수를 얘기한다면 보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보수의 정신이라고 하는 내용을 가슴에 새겨 넣고 보수가 지향하는 가치를 국민과 공감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념적 부분을 최우선 가치에 놓고 대결을 벌이듯이 정치하게 되면 중간진영에 있거나 정치에 조금 떨어져 있는 국민의 마음과 공감을 얼마나 끌어낼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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