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과 중소기업인들이 한 자리에서 서로의 애로와 고민을 나누고, 중소기업계의 사회적 역할 확산을 위한 다짐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에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계는 사랑나눔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1일 경상북도청 호국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서병문 중앙회 부회장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경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대표와 도청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지원 요청 △농민지원사업 관련 불공정거래(농약판매)개선 △경북 기계...
이 자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서병문 부회장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경북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도청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공장 확산 지원요청 △경북 소상공인 사회보험 지원 △중소기업 PL보험 지원 △기계・금형・천연염색 업계의 경쟁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이 16일(현지시간) 니나 하치지안 LA 국제 부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LA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계의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식품, 제약 등 중소제조업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기까지의 절차가 까다롭고, 진출한 기업들도 현지정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미국 의회를 찾아가 "개성공단 재개를 위해 미 의회가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중기중앙회는 12일 오후(현지시간) 김 회장이 브래드 셔먼 미국 하원 아태소위원장과 쥬디 추 미국 하원 의원을 만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만남은 지난 6월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소위가 주관했던 개성공단 설명회 이후 가진 두 번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이 개성공단 재개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10일 중기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이 미국 LA에서 브래드 셔먼 미 하원 아태소위원장을 만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6월 11일 개성공단 재개 설명회를 위해 미하원을 방문해 브래드 셔먼 아태소위원장을 만난데 이어, 12일(현지시간)에 열리는 미주민주참여포럼(대표...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배조웅, 조시영, 황인환 부회장, 김남수 서울지역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회장단 등 중소기업인 250여명이 자리했다.
이번 포럼에는 영화와 맺은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날카롭고 훌륭한 비평실력과 유명세를 이어온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영화로 보는 Creative Thinking'라는 주제로 연단에 섰다.
이승재 평론가는...
이번 기부는 지난 6월, 중소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확산 운동 추진을 위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앞장서 700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한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조준호 사무국장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정기 후원 이후 회원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을 초청해 약 2시간 동안 오찬 간담회를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정부가 바뀌어도 개성공단에 유턴한 기업들이 지속 가능할 수 있나”라며 단체장들의 의견을 구했다. 이에 김기문 회장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300인 미만 기업 대상 주 52시간 근무제에 관해 보완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에서 곧 보완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4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경제 4단체장 간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포함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문재인 대통령이 4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 경제 4단체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갖는다. 우리 경제 침체가 깊어지고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높아지면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응책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만남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이 기술개발과 혁신에 집중해야 하는 지금, 주 52시간제 도입 등 노동규제로 현장은 매우 지친 상황”이라며 “경제 상황, 중소기업 준비상황 등을 고려해 도입 시기를 유예하고 우리나라가 경쟁하는 주요국가 수준으로 다양한 유연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학용 국회...
박영선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기업인 등 40여 명과 함께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중소기업계와 박영선 장관 간 간담회는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4월 박영선 장관 취임 이후 5개월 만이다. 4월 간담회 당시 박 장관은 “분기별로 토론회를 정례화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박영선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기업인 등 40여 명과 함께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및 일본 수출 규제 등 중소기업계 당면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와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중소기업계와 박영선 장관 간 간담회는 이번이 두 번째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로봇커피머신 시연을 통해 SBB테크 하모닉 감속기의 뛰어난 수준을 알 수 있었다”며 “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SBB테크와 같은 일본 수출규제 관련 소재·부품·장비 유망 중소기업들에 대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용자위원 중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로는 각각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재위촉됐다.
공익위원으로는 김윤자 한신대 국제경제학과 명예교수, 김선현 오토인더스트리 대표이사, 황세원 랩(LAB)2050 연구실장, 이철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근로자위원 중...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청년실업률과 청년-중소기업간 일자리미스매치 완화를 위해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많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범 중소기업계는 스마트한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알려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전통 제조 중소기업들과 혁신 스타트업들이 협업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한 일자리들이 많이 만드는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앙회는 참신한 K스타트업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중소기업 일자리 문화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도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