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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새해 F-16 받는다”...푸틴 “후퇴는 없다”
    2024-01-01 14:04
  • 전국 초등학교 늘봄학교 운영…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강화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노인비하 논란' 민경우, 與 비대위원 사퇴…“누 끼치고 싶지 않아”
    2023-12-30 21:08
  • “노인들 빨리 돌아가셔야” 비하발언에 사퇴 요구…민경우 사과
    2023-12-29 09:09
  • 응급의사들 “현 정책으론 ‘응급실 뺑뺑이’ 해결 불가”
    2023-12-27 15:16
  • ‘성탄절 비극’ 아파트 화재…서울시·도봉구 “이재민 구호 최선”
    2023-12-26 10:27
  • 오징어 어획하는 어업인, 최대 3000만 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2023-12-19 14:37
  • 北 ICBM 발사에 NSC 상임위…尹 "즉시, 압도적 대응"
    2023-12-18 13:23
  • 오세훈 “한파 대비 점검·지원 강화”…난방비 지원·거리상담반 확대
    2023-12-17 19:22
  • 드디어 마련된 ‘112기본법’...경찰 “차질 없이 준비할 것”
    2023-12-13 13:33
  • 초교 학부모 채팅방에 협박글 올린 고교생 “장난이었다”
    2023-12-12 08:45
  • 추경호 "4.3개월분 요소 물량 확보…대체수입 시 운송비 지원"
    2023-12-11 08:34
  • 미국 정부, 이스라엘에 포탄 보내기 위해 ‘의회 패싱’
    2023-12-10 15:23
  •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4건 확진…'긴급행동지침' 가동해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2023-12-08 14:51
  • 해외SNS ‘사실상 노터치’…인스타‧페북 ‘#일수’ 도배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③]
    2023-12-06 09:01
  •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위기상황 대응 행동 지침' 배포
    2023-12-04 13:0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4일 ~ 8일)
    2023-12-03 09:16
  • 정부, 핵심 배터리 광물 공급망 긴급 점검…공급망 자립화 박차
    2023-12-02 16:20
  • 우아한청년들, 폭언·폭행 피해 라이더 지원 강화
    2023-11-30 14:44
  • 수능 감독관 찾아간 스타강사 학부모 “부모 심정 과했다…부정행위는 사실 아냐”
    2023-11-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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