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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생계급여 14.4% 인상…“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2024-01-18 11:15
  • 구로구, 올해부터 ‘위기 가구 신고자’에 포상금 지원한다
    2024-01-17 13:59
  • 마포구, 2024년 달라지는 정책은?
    2024-01-16 14:30
  • LS그룹, 새해 맞아 이웃사랑성금 20억 원 기탁
    2024-01-10 15:32
  • 법무부, 특별사면 대상 선별 착수…일선 청에 공문
    2024-01-09 10:00
  • 올해 장애인연금 월 최대 42만4810원…부가급여 11년 만에 인상
    2024-01-07 12:00
  • 뜨거운 감자 된 이민 정책…유럽 경제 해법 고심 [글로벌 선거의 해]
    2024-01-03 05:02
  • 올해 취약계층 대상 정부양곡 할인 판매가 '동결'
    2024-01-01 11:00
  • 4인 생계급여 21만3000원↑…부모급여 월 100만 원 지급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폐지 팔아 월평균 15만9000원…폐지수입 노인 절반은 '생계비 벌려고'
    2023-12-28 15:00
  • [마감 후] ‘황금알 거위’를 위한 산업R&D
    2023-12-28 05:00
  • 연탄ㆍ김치 나누고 주택 보수하고…건설업계, 연말 사회공헌 ‘박차’
    2023-12-26 15:56
  • 내년도 예산 '656.6조' 확정…민생ㆍ약자지원 대폭 증액
    2023-12-21 16:38
  • 한화그룹, 연말 이웃사랑성금 40억원 전달
    2023-12-21 12:59
  • 전국 상의회장단 만난 尹 "정치·이념, 경제 지배 못하게 막겠다"
    2023-12-19 17:17
  • 경기도, ‘위기 이웃 제보’ 경찰관 등 도민 6명 경기지사 표창
    2023-12-19 17:00
  • LG, 연말 이웃사랑성금 120억 원 기탁…계열사도 나눔활동 동참
    2023-12-17 10:00
  • 한덕수 "복지지출 GDP 대비 14.8%, OECD 평균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
    2023-12-12 16:28
  • 동서ㆍ동서식품, 이웃돕기 성금 9억700만원 기탁
    2023-12-12 10:23
  • 금감원, 불법 채권추심 특별점검 나선다…"중대 위반 사안 수사 의뢰 등 강력 대응"
    2023-12-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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