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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 체불' 악덕 사장 5명 구속…檢 "피해자들 신속하게 지원할 것"
    2023-12-10 10:0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1일 ~ 15일)
    2023-12-10 08:51
  • 간호사 9.3시간 일할 때 22분 쉰다…절반은 '이직 등 고려'
    2023-12-09 05:00
  • 재활용품 수거업 진입장벽 낮춰 아파트 관리비↓...22건 규제개선
    2023-12-07 12:00
  • 감사원 "근로복지공단, 상품권 부당 지급 등 70억 원 인건비서 누락"
    2023-12-05 14:00
  •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 '반발' 노동계 또 투쟁…살얼음판 노·정 관계
    2023-12-04 15:12
  • 5인 미만 사업장 되자 해고 통보…대법원 “위법 아냐”
    2023-12-04 10:29
  • 늙는 것도 서러운데…산재 사망사고 고령자에 집중
    2023-12-03 09:3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4일 ~ 8일)
    2023-12-03 09:16
  • 김병환 기재부 1차관 "물가 안정 위한 노력 지속·강화"
    2023-12-01 10:09
  • [논현로] 이현령비현령 ‘부당노동행위’
    2023-12-01 06:00
  • [노트북 너머] 현장에서 '민생'을 외치다
    2023-11-30 05:00
  • “16년간 노예처럼” 장애인 착취한 김치공장 사장…대법, ‘징역 3년’ 확정
    2023-11-28 12:00
  • 尹, 경제 외교 평가…산업단지 업종 유연화 등 민생법안 처리 당부
    2023-11-28 11:16
  • [속보] 尹 "상습 체불 사업주 불이익 주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 당부"
    2023-11-28 10:22
  • ‘매출 1000억’ 달성 벤처기업, 869곳 역대 최대…투자유치ㆍ인재확보 어떻게
    2023-11-27 12:59
  • [노무, 톡!] 당신의 연장근로는 몇 시간?
    2023-11-27 05:00
  • 경총 “대기업 10곳 중 9곳, 미사용 연차 금전 보상”
    2023-11-26 12:00
  • [이법저법]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지금이라도 신고 가능할까요?”
    2023-11-25 08:00
  • “협력사 안전관리 최우선”…DL이앤씨, 중대재해 발생 협력사 경영진 간담회
    2023-11-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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