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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군인 팬티값 깎는 비정한 정부"…국방부 "단가 하락으로 감액 편성" 반박
    2022-09-19 17:52
  • 흥행돌풍 ‘육사오’ 감독 “전 부치다가 ‘번달번줌’ 생각하고 웃으시길”
    2022-09-10 10:00
  • 허창수 전경련 회장 "우리 경제 수호할 국군장병 채용에 관심 가져달라”
    2022-09-06 06:00
  • '기무사 댓글 공작·민간인 사찰' 배득식 전 사령관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법정구속
    2022-08-26 11:12
  • 실종된 치매 노모, 범인은 누구인가 ‘파로호’
    2022-08-22 11:29
  • 러 “병사들 생화학 테러로 중독” vs. 우크라 “상한 통조림 원인일 것” 일축
    2022-08-21 10:01
  • [전문] 이준석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 불태워야"
    2022-08-13 15:32
  •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민간인 학살' 목격자·피해 생존자 법정서 첫 증언
    2022-08-09 19:08
  • 동화약품, ‘활명수’ 125주년 기념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와 협업
    2022-07-21 10:23
  • “한 조각에 1000원 꼴”... 화천 군부대 근처 중국집 탕수육 논란
    2022-07-11 10:35
  • 푸틴 “우크라서 작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 아냐...할테면 해봐라”
    2022-07-08 07:58
  • 독일에 ‘제2 소녀상’ 생긴다…'영구존치 결정'
    2022-07-07 21:00
  • [러시아 경제 어디로] 러시아의 새 3대 경제정책, 기근·절도·약탈?
    2022-07-04 06:00
  • 미국 민주당 주지사들, 속속 낙태권 보호 조치...국무·국방장관도 지원 사격
    2022-06-26 10:50
  • “PC방 2시간 + 식사 메뉴 1만1000원” 연천 PC방 요금 논란
    2022-06-24 09:47
  • 세븐일레븐,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 장병들에 물품 후원
    2022-06-24 09:18
  • 오세훈 “청년 부상제대군인 지원 약속 지킨다”…‘원스톱 상담센터’ 서울시청 이전
    2022-06-20 16:04
  • 우크라 남부 전선 찾은 젤렌스키 대통령 “모든 것 되찾을 것”
    2022-06-20 08:34
  • 만취 해병, 민간인 임신부 차 잡고 “성매매 검문하겠다”
    2022-06-14 09:34
  • “군형법 추행죄 폐지, 이제는 국회가 나서야 할 때”
    2022-06-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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