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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60조 우주시대 다가온다...정부, 한-미 우주 협력 강화
    2023-11-05 13:37
  • [신간]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2023-11-02 15:57
  • 전쟁ㆍ군비경쟁 고조에…미국, 중국과 핵무기 통제 회담 예정
    2023-11-02 13:53
  • 한화오션, 태국 방산 전시회 참가…아시아 방산 시장 개척 나선다
    2023-11-02 10:59
  • K-방산, 훈풍 타고 3분기 날았다
    2023-11-01 15:08
  • 대통령실 앞 70대 흉기 난동…경찰관 2명 부상
    2023-10-31 16:54
  • 바이든, AI 규제 행정명령 서명…“내 딥페이크 보고 헷갈리기도”
    2023-10-31 08:33
  • 尹, 합참의장 후보 등 신임 대장 진급자 7명에…삼정검 수치 수여
    2023-10-30 17:22
  • 이재명 “尹 시정연설서 국민 고통에 제대로 응답해야”
    2023-10-30 10:49
  •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러시아 공항 착륙한 이스라엘인 급습
    2023-10-30 10:09
  • [오늘의 국감] 21대 국회 국감 마지막날...與野 날선 공방만
    2023-10-27 15:40
  • 6·25전쟁 벨기에 참전 용사, 부산에 영면…“전우와 함께”
    2023-10-27 15:01
  • 셀바스AI·셀바스헬스케어, 국방부 스마트 의료시스템 사업에 AI 솔루션 공급...“응급의료·원격진료에 활용”
    2023-10-27 12:54
  • 남중국해 미ㆍ중 기싸움…中전투기, 美폭격기에 3m 접근 비행
    2023-10-27 10:54
  • KAI, 폴란드에 중부유럽사무소 개소…“유럽시장 공략 거점”
    2023-10-25 16:59
  • ‘해병대 채 상병’ 생존 동료, 전역 후 공수처에 임성근 사단장 고소
    2023-10-25 16:15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반복되는 푸틴 ‘건강 이상설’, 이유가 있다 [이슈크래커]
    2023-10-25 16:06
  • '채상병 사건' 수사 놓고 여야 공방…해병대 사령관 "항명 기소는 정당"
    2023-10-24 17:07
  • [국감 하고 잇슈] 날선 공방에 급 마무리된 행안위 전북도청 국감
    2023-10-24 15:34
  • [국감 하고 잇슈] 홍범도, 법카, 양평고속도로...이슈 도돌이표
    2023-10-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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