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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락…尹 대통령에 사의 표명
    2023-12-21 16:25
  • ‘실거주 의무 폐지법’ 소위 문턱 못 넘었다…추가 논의
    2023-12-21 16:18
  • ‘달빛철도 특별법’ 국토위 통과…‘예타 면제’ 근거 마련
    2023-12-21 14:19
  • [상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퇴…오후 5시 이임식
    2023-12-21 12:38
  • "위조 신분증 청소년에 술·담배 판 자영업자 구제"…대통령실, 국민제안 정책화 추진
    2023-12-20 16:55
  • ‘새로운 길’ 한동훈...뛰어넘어야 할 ‘노태우’ ‘박근혜’
    2023-12-20 16:20
  • 경복궁 담벼락 낙서한 10대 남녀 검거…서경덕 “솜방망이 처벌 안 돼”
    2023-12-20 08:47
  • 여야, 2+2 협의체서 민생 법안 이견 여전…"다음 회의서 논의"
    2023-12-19 16:47
  • 최태원 “반도체 락바텀 지나는 단계…낸드는 잠자는 수준”
    2023-12-19 15:33
  • 한동훈 “진짜 위기, 경험 부족 아닌 몸 사리는 것”
    2023-12-19 15:14
  • 대흥정보, 기술보증기금 ‘시민·고객 자문단‘ 참여 정책 제안
    2023-12-19 14:55
  • “스마트 빌딩 1만 곳 만든다”…국토부 ‘스마트+빌딩’ 활성화 로드맵 발표
    2023-12-19 14:30
  • "결혼·출산·육아 어려움 등 과장하는 콘텐츠 제작·편성 지양해야"
    2023-12-19 13:59
  • 호흡기감염병 동시유행 '이례적'…정부, 대책 신속 추진
    2023-12-18 19:50
  • ‘세 살 비만 여든까지’…학생·성인 건강검진 연계 관리 절실
    2023-12-18 16:40
  • 금태섭 ‘새로운선택’ 창당...“총선서 30석 확보”
    2023-12-17 16:37
  • “국민 10명 중 9명, 의대 증원 찬성”
    2023-12-17 13:21
  • 과기정통부, 세계전파통신회의서 6G 후보 대역 3개 최종 채택돼
    2023-12-17 13:19
  • 與 인재영입위, 다음 주 ‘공개 로드쇼’…흥행 성공할까
    2023-12-16 07:00
  • 이슈 선점 이어 ‘혁신 경쟁’ 뒤처진 野?’
    2023-12-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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