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유 본부장을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이 WTO를 개혁할 적임자임을 계속 강조해나가자”고 하면서 “남은 기간 동안 정상 외교를 통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문...
국회에서는 이철규 의원(국민의힘),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 정부에서는 정 총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총리비서실장, 국조실 국무1차장 등이 참가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정 총리의 이번 방문은 수소경제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수소 생태계 육성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원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는 올해 7월 특구로...
21대 국회가 7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을 시작으로 국정감사 시즌에 돌입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가량 실시되는 21대 국회 첫 국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폭 축소해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격전이 예고되는 상임위는 최근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피살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외통위와 국방위가 될 것으로...
이어 국무총리비서실, 국가인권위원회, 해양경찰청, 통일부 순이었다.
21일 인사혁신처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창원시 의창구)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국가공무원 징계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처 현원을 반영한 징계율 1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였다.
징계 건수에서는 매년 교육부, 경찰청, 법무부...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제남 시민사회수석, 이번에 새롭게 청와대직원불자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재성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자리한다.
이날 간담회에 이어 24일에는 정부와 종교계의 코로나19 대응 협의체 첫 회의가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다. 이 자리에는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최재성 정무·황덕순 일자리·이호승 경제·윤창렬 사회수석이 자리한다.
정부는 이날 비상경제회의가 끝난 뒤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4차 추경안을 확정하고,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결정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임 부대변인 "비상경제회의에서 논의된 4차 추경안 등은 10일 바로 국무회의를 열어 확정할 것이며 정부는 최대한 신속하게 추석 연휴 전 현장 지원이 개시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나가고자 한다"면서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은 오후 4시 경제부총리가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자세히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선 배재정 비서관은 "제19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폭넓은 의정활동 및 국정운영 경험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윤재관 비서관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 초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탁월한 업무 성과를 보여줬고 국정철학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광진 비서관은 "비서관급 중 가장 젊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배재정 비서관은 제19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폭넓은 의정활동 및 국정운영 경험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윤재관 비서관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 초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탁월한 업무 성과를 보여줬고 국정철학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광진...
이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꿩 대신 닭이 있다"면서 "국무위원들이 외부로 나가 업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국회 내 상임위 일정으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될 수 있으면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이해를 구했다.
한편, 이날 예결위 회의에는 비경제부처 심사 대상인 대통령비서실과 법무부, 교육부, 외교부 등 기관의 관계자들이...
특히 전일 진행된 김대중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박병석 국회의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해찬 민주당 대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 300여명의 정치권 인사가 참석했다.
국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방침에 따라 상임위 일정 등을 축소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김부겸·박주민 민주당 당 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와 이 후보 역시 화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김 위원장에 앞서 단상에 올라 "국민통합과 화합, 경제회복과 불평등 해소,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주호영입니다.
□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입니다.
민주주의는 권력분립과 법치주의가 그 근본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권력분립 원칙이 무너지고 법치주의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국회의 존재 이유는 행정부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 국회는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