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환경부 장관 11:00 충남지역 광역상수도 준공·착공 통합 행사(천안정수장)
△치악산국립공원 3차원 고정밀지도 개방(석간)
△생물자원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12월 2일(목)
△환경부 장관 11:30 중소기업인 간담회(서울) 15:00 본회의 예산의결(국회)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 홍보전략회의(세종)
△환경부장관...
한국자동차연구원, 국립농업과학원 등 총 6개 기업 및 기관과 대동 컨소시엄을 구축해 ‘정밀농업 농기계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
논, 밭, 과수원 등 경작지 데이터, 작물, 사람, 위험물 등 농지에 있는 객체 데이터 등 농기계 자율주행 4단계에 해당하는 환경 인식 및 AI 기술 개발에 활용 가능한 농업 환경 자료를 수집했다.
감병우 대동...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연구원은 산업용 요소수를 차량용으로 전환해 사용 가능한지 실험을 벌여 16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2개의 시료를 2대의 차량(기아 봉고3)에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 등 모든 대기오염물질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판매 중인 차량용 요소수와 비교해 보면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가...
고등기술연구원 현장방문(용인) 14:00 한강 민간취수장 업무협약(여주)
△한강수계 민간취수장 취수 안정성 대폭 강화한다
△어린이통학차량 무공해차로 본격 전환한다
△환경부, OECD와 인도네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착수
△포스트-2020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채택 위한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참가
△전기차 충전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2019년 9월 6일 A 씨를 부검하고 사인을 '허혈성심장질환'으로 판단했다.
A 씨의 유족은 A 씨가 과로와 교대업무 등의 영향으로 질병이 발병해 사망에 이르게 됐다며 B 회사에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청구했다.
B 회사는 A 씨의 업무와 사망 사이 상당한 인과관계가 없다며 지급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A 씨의 유족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미국 과학계 주류가 유출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게 된 것이다.
지난해부터 우한연구소 유출 가능성을 제기해온 매사추세츠공대(MIT) 브로드인스티튜트 소속의 앨리나 챈 박사후 연구원이 일약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됐다. 챈은 코로나19가 인간세포에 침입하는 것에 처음부터 너무 적응돼 있었다며 연구소에서 배양됐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뉴욕타임스(NYT)에서 과학...
환경부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국립환경과학원 등 전문기관의 의견을 받아 검토한 결과 협의에 필요한 중요사항이 재보완서에서 빠지거나 보완 내용이 미흡했다고 판단했다.
환경부는 구체적인 반려 사유로 △비행 안전이 확보되는 조류와 그 서식지 보호 방안에 대한 검토 미흡 △항공기 소음 영향 재평가 시 최악 조건 고려 미흡 및 모의 예측 오류 △다수의...
농식품부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함께 2018년 8월 카자흐스탄 국립과수연구원과 협의해 165㎡ 규모의 스마트팜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한국의 스마트팜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은 카자흐스탄 정부와 172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MOU 체결에 이어 사업자를 선정했고, 올해 10월 시범온실이 완성될 예정이다.
‘K...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를 방문해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20·30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윤석열이 듣습니다'라는 이름의 전국 순회를 시작하며 대전 국립 현충원 방문 후 곧바로 KAIST를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장에찬 시사평론가와 한국원자력연구원 노조 대외협력부장을 맡은 김지희(34) 씨, 카이스트...
국립중앙박물관 금속활자는 1455년 무렵 제작됐다. 이번에 발견된 금속활자는 이보다 20여 년 더 앞선다.
문화재청과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수도문물연구원은 탑골공원 인근 '서울 공평구역 제15·16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내 유적'에서 항아리에 담긴 많은 금속 유물들이 한데 묻혀있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출토된 유물들은 △조선 전기 제작된...
시대 과학유산 흔적 대규모 발굴은 처음
서울 종로구 도심에서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표기가 반영된 가장 이른 시기의 한글 금속활자를 포함해 15∼16세기에 제작한 조선 전기 금속활자 1600여 점이 무더기로 출토됐다.
문화재청과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수도문물연구원은 탑골공원 인근 '서울 공평구역 제15·16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내 유적'에서...
하지만 식물 바이러스병 치료 약제는 세계에서도 아직 없어 현재로서는 예방만이 최선의 대책이다.”
식물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조인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연구원이 28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개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조 연구원의 성과가 나오기 전까지 식물...
경찰은 오수관로 관리처인 부산환경공단 등을 상대로 유독가스 발생 원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사망자 2명에 대한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내 아들 내놔” 전처 찾아가 창문 깨고 난동 부린 50대 남성 테이저건 체포
이혼한 전처 집에 찾아가 소리를 지르고 창문을 부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출 장소로 의심받고 있는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이 이 현장을 방문해 바이러스 표본을 채취했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2012년 4월 중국 남서부 산악 지대의 한 광산에 광부 6명이 박쥐 배설물을 치우려고 들어갔다가 의문의 병을 앓았고, 이 중 3명은 사망했다. 현장에 투입된 WIV 과학자들은 광산의 박쥐로부터 샘플을 채취한 후...
조인숙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연구원은 "앞으로 채소는 물론 화훼·약용 작물까지 바이러스 진단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바이러스병 예방은 신속한 진단이 생명인 만큼 좀 더 빠르고 간편한 키트를 지속해서 개발·보급해 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움직이면 작동하는 '건강' 앱에도 오전 3시 36분께 이후에는 활동이 기록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A 씨가 부모와 통화를 마치고 돗자리 주변에 휴대전화를 놔둔 이후 이를 옮긴 사람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경찰은 이 휴대전화에 대해 혈흔·유전자 감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이 휴대전화에 대해 혈흔 및 유전자 감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상태다.
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는 '환경미화원 B 씨가 주워 제출했다'며 지난달 30일 오전 서초경찰서에 A 씨의 휴대전화를 전달했다.
휴대전화를 습득한 환경미화원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달 10일에서 15일 사이 이 휴대전화를 공원에서 주워 한동안 사무실의 개인 사물함에...
경찰은 B 씨 휴대전화에 대해 유전자, 혈흔 등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또 B 씨의 휴대전화와 환경미화원의 휴대전화도 모두 포렌식을 맡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 씨가 지인들과 나눴던 대화,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 통화 내역 등을 꼼꼼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휴대폰 포렌식 결과는 이르면 다음 달 1일 나올 예정이다.
한편 B 씨...
(월)
△환경부 차관 16:00 지자체 홍수대응 점검 및 통합물관리추진단 회의(서울)
△국립공원공단, 수어해설 탐방프로그램 운영(석간)
△P4G 서울 정상회의 물 기본세션 개최, 탄소중립 스마트 물관리 국제사회 촉구
△P4G 서울 정상회의 순환경제 기본세션 개최, 순환경제 전환 논의
△시·도별 홍수기 대응 대책회의 및 제4차 통합물관리추진단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