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국립생물자원관-국군교도소, 자생식물 보급 확대 업무협약(석간)
△환경부,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환경협력 강화 논의
△환경부, 수도권 3개 시도와 손잡고 한강하구 쓰레기 줄인다
△환경표지 무단사용, 철저히 조사해 근절한다
7일(목)
△환경부 장관 10:00 아태환경장관회의포럼 개회식 및 회의(수원) 13:30 아태환경장관회의포럼...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군 최고통수권자의 첫 번째이자 가장 큰 책무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것"이라며 "이는 곧 우리 군의 사명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제73주년 국군의 날인 이날 해병대 제1사단 인근 경북 포항시 영일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나는 우리 군을 신뢰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군 최고통수권자의 첫 번째이자 가장 큰 책무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것"이라며 "이는 곧 우리 군의 사명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제73주년 국군의 날인 이날 해병대 제1사단 인근 경북 포항시 영일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나는 우리 군을 신뢰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또 바디프랜드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현직 군경, 소방, 의료진 본인과 가족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전시장, 백화점, 온라인, 홈쇼핑 등 전 채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월 8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13 100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10월 국군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할인...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 제1사단 인근 영일만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강군 도약 의지를 다졌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국산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에 탑승해 행사장인 '마라도함'에 도착했다. '마라도함'은 올해 6월 취역한 해군의 최신 대형수송함(LPH)이다.
문 대통령은 훈장과 포장 수여식을 통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국내외 시장에서 한국 방위산업의 경쟁력 변화를 분석한 결과 1953년 이후 한국의 국방력은 질적, 양적으로 크게 발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서 발표한 국가별 국방지출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불변가격 기준 한국의 국방비는 지난해 1953년보다 약 244배 증가하며 세계 10위 국가로...
윤 후보는 29일 국군의날을 앞두고 '꿈과 혁신 4.0 밀톡(Mil-Talk)'의 주관으로 최근 전역한 예비역 병장 12명과 양욱 군사평론가, 김용우·이왕근 예비역 대장을 만나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 후보는 예비역 병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군 생활 개선과 전역 장병의 대우를 위한 방안을 경청했다. 그는 “최근 전역한 청년들에게서 직접 듣고 나니, 군...
이번 행사는 △20일 저녁 7시에 열린 '미군 유해 봉송식' △22일 오후 3시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 19격납고에서 열린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23일 밤 9시25분 서울공항에서 열릴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 등 크게 3개로 이뤄져 있다.
문 대통령은 이 가운데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과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을 주관했다. '미군 유해 봉송식'은...
윤 후보는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과 이산가족 상봉, 그리고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며,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총리실 산하에 신흥안보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새로운 전략도 꺼내 들었다. 윤 후보는 "신흥안보 도전의 복합적 성격으로 인해 위기 발생 시에도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대응이 늦어지고 있다"며...
참석 기간인 20일 영국과 슬로베니아와, 21일 베트남과 각각 정상회담을 하고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을 위해 논의한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하와이 호놀룰루를 찾는다. 6·25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를 본국으로 봉송하고 하와이에 있는 국군 전사자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는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등에 참석하기 위한 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오는 23일 귀국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임직원, 수도방위사령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우건설과 수도방위사령부의 자매결연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대우건설은 1996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명절 위문, 시설 개보수 공사...
열리는 펀치볼 국립묘지 헌화 및 독립유공자에 대한 훈장 추서식에과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펀치볼 국립묘지 헌화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행사를 통해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를 본국으로 봉송하고, 하와이에 안장된 국군 전사자 유해를 국내로 봉환할 예정이다.
유죄가 인정된 혐의는 이 회장이 2004~2005년 국군기무사령부 공무원 2명에게 총 1000여만 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뇌물공여), 법인세 15억여 원을 포탈한 혐의(조세포탈 등)다.
조세포탈은 외국 방산기업과 에이전트 계약이 이미 만료된 것처럼 꾸미고 실제로는 수수료를 이 회장의 외국 페이퍼컴퍼니 계좌로 받는 수법으로 94억 원의 사업소득 신고를 누락하고...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령부에 댓글 공작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이 2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대법원은 원심에서 무죄·면소로 인정된 일부 혐의를 유죄 취지로 다시 심리하도록 했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배 전 기무사령관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아울러 군 전력 강화와 국군 장병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그는 "한미연합훈련을 복원하고 북한의 다양한 위협에 대비해 철통 같은 연합 방위태세를 구축하겠다"며 "무너져 내린 기강 확립을 통해 군의 전문성과 명예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 급식 민영화의 단계적 추진을 하겠다"며 "병역 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