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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사무관 135명, 3년간 시간외근무수당 4600만 원 부정 수령"
    2024-01-16 14:00
  • 개혁신당 “대통령 배우자법 제정 추진… 뇌물죄·청탁금지법 적용”
    2024-01-16 11:24
  • 공직자 사퇴 시한 종료…총선 링 오른 '尹의 사람들'
    2024-01-13 06:00
  • 이종호 “우주항공청 5월 개청 목표...올해 총예산 8000억원 투입”
    2024-01-11 16:25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롯데손보, 국가유공자ㆍ가족 2188명에게 보험료 할인 제공
    2024-01-10 10:23
  • 관세청, 올해부터 물품검사 수수료 폐지
    2024-01-08 10:21
  • [논현로] 절차 위반…공무원엔 ‘쉬운 사건’
    2024-01-08 06:00
  • "경제적 합리성 갖춘 에너지 정책 고민…산업·에너지 분야 소통 늘려야" [2기 경제팀에 바란다]
    2024-01-08 05:00
  • 경기소방, 연평균 화재 사망자 10명 이상 줄인다
    2024-01-04 12:00
  • 소방관 활동비 10만 원↑…올해 예산ㆍ기금 집행 지침 통보
    2024-01-03 16:00
  • 공직자 가상자산 한눈에 확인...모든 재산 통합 공개
    2024-01-03 10:28
  • "2024년 서울, 이렇게 달라집니다"...'동행ㆍ매력' 더 확대
    2024-01-02 11:43
  •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험, 토익 성적 인정 2년→5년 늘려
    2024-01-01 16:44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정책에세이] 제발 공무원 월급 좀 올립시다
    2023-12-31 07:00
  • 尹, 총선용 개각 막바지…내년 초까지 '인사 정국' 예고
    2023-12-31 06:00
  • 알아야 지킨다…일본이 독도를 ‘분쟁지’로 만드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29 16:09
  • ‘교사 사교육 영리행위’ 3년새 2배 늘어...‘겸직허가 가이드라인’ 생긴다
    2023-12-28 16:00
  • 신임 여성가족부 차관에 신영숙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2023-12-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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