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신속한 구호품을 보내고 있다. 이번 포항 지진 당시 농심은 지진 피해 바로 다음날 이재민을 위해 신라면컵, 육개장사발면, 백산수 등 1만여 개 구호품을 지원했다.
연말이면 농심은 사랑의 신라면과 함께 소외계층을 찾는다. 농심은 지난해 12월 동작구청에서 서울 동작복지재단과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갖고 신라면 3000박스를...
대한항공이 최근 지진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은 23일 오전 한진택배 화물트럭을 긴급 동원해 이재민들에게 지급될 생수와 담요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이 무상 지원한 생수 3만6000리터(1.5리터짜리 2만4000병)와 담요 3000장은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됐다....
삼성전자가 국내외 재난 이재민을 위해 5억 원 상당의 응급구호품을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10일 대한적십자사에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세면도구와 위생용품 8000세트와 담요 1만6600장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삼성전자가 국내외 재난 이재민을 위해 5억 원 상당의 응급구호품을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10일 대한적십자사에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세면도구와 위생용품 8000세트와 담요 1만6600장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미국 체재 중 한국전쟁이 나자 구호품을 마련해 보내기도 했다. 1952년 귀국해서는 전쟁 중 남편을 잃은 여성들과 고아들을 위해 ‘한미기술학교’를 설립, 이들에게 기술교육을 했다. 1971년 8월 24일, 78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공동기획: 이투데이, (사)역사 여성 미래,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
더불어 수해 피해 고객의 기존 대출금 분할 상환 유예와 만기 연장도 실시할 예정이며 만기 연장 시 최고 1.0%포인트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줄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충북지역의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주말 직원 180여 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수해복구기금 3000만 원과 구호품을 충청북도에 전달했다.
대한항공이 최근 페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오후 10시 5분 인천에서 페루 리마로 출발하는 KE273편 보잉 777 화물기에 이재민들에게 지급될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국내 유일하게 페루 리마에 화물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다.
페루 북부 해안 지역에서는 지난 12월 엘니뇨 현상...
특히 한진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올해 3월 피지 싸이클론, 4월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이재민들 구호품을 지원하고 이를 무상 수송하는 등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해왔다. 또한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하는 끝전 모으기 운동 등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강원도 영월 시범사업 공역(空域)에서 수색 및 구호품 배송 등 조난상황 발생 시 드론활용 방안과 물류 배송 비행 테스트로 구성된 공개 시연회를 개최했다.
◇ 종근당의 부활? 제약사 빅3 복귀
유한양행ㆍ녹십자 1ㆍ2위 차지… 실적부진 한미약품은 5위로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으로 대표됐던 국내 제약사 ‘빅3’에 변화의 바람이...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강원도 영월 시범사업 공역(空域)에서 수색 및 구호품 배송 등 조난상황 발생 시 드론 활용 방안과 물류 배송 비행 테스트로 구성된 공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난지역 대처 시연은 수색ㆍ통신망 구축, 구호물품 전달 등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종합적 비행 테스트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미국 아마존ㆍ구글, 독일 DHL, 중국 알리바바 등...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강언도 영월 시범사업 공역(空域)에서 수색 및 구호품 배송 등 조난상황 발생 시 드론 활용 방안과 물류 배송 비행테스트로 구성된 공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최장 4km·최대고도 450m·시가지(영월읍 지역)상공 등 현행 항공법상 제한되는 비행 시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항공법에서는 인구밀집지역, 가시권(약 1km) 밖·고고도...
항공사로서의 장점을 살려 국내외 재난 구호 현장에 구호품을 지원하는가 하면, 지구촌 환경 개선을 위해 몽골과 중국 등에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의 특성을 살려 재난 현장 구호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4월 네팔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담요 등의 구호품과...
특히, 비상사태 시에 피해 주민에게 꼭 필요한 구호품인 안전상비의약품과 장기 보관이 어려워 ‘재해구호물자’에 포함되지 않는 식료품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초 국민안전처,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BGF리테일의 물류 네트워크와 전국 1만여 CU(씨유) 점포를 활용하는 ‘재난 예방 및 긴급구호체계’인 ‘BGF 브릿지’를...
또, 롯데백화점은 10월 내 기금 10억 원을 통한 구호품 전달, 문화재 보수, 안전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봉사 활동을 위해 임직원과 고객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150명을 피해 지역에 파견할 계획이다.
우선 지진 피해 지역 1만 세대에 식료품, 의약품, 생필품 등의 긴급 구호품을 전달하고, 문화재 및 한옥 피해복구를...
특히 항공사의 장점을 살려 국내외 재난 구호 현장에 구호품을 발 빠르게 지원하는 한편, 지구촌 환경 개선을 위해 몽골, 중국 등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7년부터 중국 쿠부치 사막에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을 조성해 임직원들과 매년 나무를 심고 있다. 이곳은 연말까지 전체 면적 461만m²에 약 136만...
삼성은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응급구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응급구호품은 태풍, 화재 등 재난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담요, 의류, 비누, 화장지, 치약, 수건 등 총 14종으로 구성된 총 5700세트로 5억원 상당이다.1만여명이 사용할 수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14개 지사에 분산 비축해 재난 발생시...
특히 항공사의 장점을 살려 국내외 재난 구호 현장에 구호품을 발 빠르게 지원하는가 하면, 지구촌 환경 개선을 위해 몽골, 중국 황무지에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우선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 구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10일 피지 사이클론 피해자를 위해, 지난 4월 20일에는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구호품을...
택배 사업은 도서ㆍ산간 등 배송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의약품ㆍ구호품 등 긴급 물품을 배송하게 된다. 정부는 규제프리존인 전남 고흥과 드론 시범사업 전용공역이 위치한 강원 영월(산간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드론 택배와 관련해 해외에서는 이착륙 부분이 대부분 수동 원격 조종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이번 과제는 이륙→비행→배송→귀환까지의 배송 전...
동원그룹은 현금 5만달러와 미국 스타키스트 참치캔 등 구호품을 더해 총 15만달러(약 1억7100만 원)의 성금을 에콰도르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에콰도르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를 도운 물자지원국으로서, 가족과 같은 나라다. 특히 동원그룹은 미국 참치캔 자회사인 ‘스타키스트’의 공장 중 하나가 에콰도르에 위치해 있어, 이번 지진 소식에...
대한항공이 무상 지원하는 구호품은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후 구마모토현 피해지역까지 수송되어 이재민들에게 전달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최근 피지 전역을 강타한 사이클론, 미얀마 지역 홍수 등으로 인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등 각종 구호품 지원과 구호물품 무상 수송을 한 바 있다”며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지진, 홍수 등 재해 재난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