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고 나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원키로 했다”며 “하루빨리 조속한 진화와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2012년 전북 군산·2014년 부산 기장·2016년 울산 울주·2017년 청주 수해와 2017년 삼척 산불·포항 지진피해, 2018년 폭염피해·경북 영덕 태풍 피해 등 재해재난 발생 시 앞장서 긴급 구호품을 지원했다.
24일 CNBC에 따르면 앞서 임시 대통령을 선언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콜롬비아 쿠쿠타 창고에서 보관하던 구호품을 23일 베네수엘라 접경지역으로 보낼 계획을 밝혔다. 이에 마두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인도적 위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국경 지대에 군을 배치하고 국경을 폐쇄, 해외 원조 물자를 실은 트럭의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최루탄과...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품 지원은 국내 기업 중 처음이다. 재난 지역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정기 항공편을 이용해 생수 3만6000리터를 전달하는 한편, 담요 2000장을 포함한 약 42톤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에는 경북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생수(3만6000리터)와 담요(3000장) 등을, 같은 해 4월엔 페루 홍수...
지난여름 라오스 댐 사고 재난 소식이 알려지자 대한항공이 발 빠르게 긴급구호품을 준비해 절망과 실의에 빠진 현지 주민들을 신속히 찾아갔다.
7월 23일 라오스 남동부 아타푸 주(州)에 시공 중인 대형 수력발전댐의 보조댐 사고로 현지에는 수백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 6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대한항공은 라오스 재난 지역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대한항공 관계자는 “재해를 입은 팔루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난의 아픔을 이겨내길 간절히 바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라오스 댐사고(2018년), 피지 사이클론(2016년) 등 재난 현장에 구호품을 전달하는 등 항공 운송업의 특성을 활용한 글로벌 사회공헌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 라오스 댐 사고 재난 소식이 알려지자 대한항공이 발빠르게 긴급 구호품을 준비해 절망과 실의에 빠진 현지 주민들을 신속히 찾아 화제가 됐다.
당시 대한항공은 라오스 재난 지역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정기 항공편을 이용해 생수 3만6000ℓ와 담요 2000장 등 약 42톤의 구호 구호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의 ‘사랑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삼성전자가 이날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재난 발생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5억 원 상당 긴급구호품 6373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긴급구호품은 이재민에게 필요한 담요, 구호의류, 비누, 수건, 면도기 등 13종으로 구성됐다. 구호품은 내외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자들은 이날...
대한항공은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의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요청을 받아들여 15톤 분량의 구호품 무상 수송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인천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대한항공 KE461편에 실린 2150세트의 구호키트는 열악한 위생환경으로부터 이재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누와 치약, 타올과 화장지 등으로 구성됐다.
대한항공을...
GS리테일이 싱크홀 피해 주민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GS리테일은 31일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아파트 건물이 기울어 긴급 대피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주민들에게 생수와 즉석밥, 컵라면, 초콜릿 등 생필품 1000인분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팀장은 “갑작스런 싱크홀로 인해 대피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MOU가...
스카이십 플랫폼은 시야가 제한된 곳의 조난자 수색, 통신 불가 지역의 이동기지국 역할, 구호품 전달 등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 작업을 지원한다.
AR 글라스는 AR 기술과 영상통화 기술이 적용된 특수 안경이다. 현장 상황을 원격으로 전달하며 실시간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예컨대 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이 AR 글라스를 착용하고 부상자의...
전달된 성금은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생수∙수건∙의약품 등 긴급 구호품 구매와 지진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2005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해 3억 원을 기탁한 이래 각종 재해 발생 시 구호성금이나 구호키트를 지원해오고 있다. 2014년에는 한국국제협력재단(KOICA)과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 포스코제철소내 환경정화 활동을...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로교통 안전’과 ‘재난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안전운전용품 세트 배포 △안전공감 마라톤 개최 △어린이 재난재해 예방교육 △구호품 제작 및 재해지역 운송 △안전공감 벽화 그리기 △고속도로 졸음쉼터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SK그룹은 이미 파견된 사회공헌위원회 및 SK건설의 긴급 구호지원단의 활동과 지원과는 별도로 식료품, 의료품 등 50여 톤 규모의 긴급 구호품을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현재 사회공헌위원회와 SK건설은 텐트, 의료키트 등 구호물품과 식료품 등 생필품을 우선 지원하고 200여명의 긴급 구호단이 현지에서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에 앞서 최태원 회장이 라오스...
현대글로비스는 재난재해 발생 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품 제작 및 무상 운송에도 매년 나서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벽화 그리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물류회사로서 안전공감 캠페인에 힘을 쏟아 안전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번 기부금은 이재민 심리회복 지원 활동, 응급구호품 지원, 적십자 구호급식소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윤희수 사무총장과 KLPGA 김경자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김경자 전무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넬 수 있어 기쁘다”며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협회에서 도움될 수 있는 일이...
재난 당국은 방진 마스크 3만여 개, 쌀 5000포대, 식수, 의약품 등 구호품을 대피소에 공급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마욘화산은 필리핀에 있는 22개 활화산 가운데 하나로 지난 500년간 약 50차례 폭발한 바 있다. 2013년에는 폭발로 인해 외국인을 비롯한 등산객 5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1814년에는 1200명 이상이 사망하기도 했다.
특히 한진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4월 페루 홍수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품을 무상 수송하며 글로벌 선도항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해왔다.
또한 11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도 생수, 담요를 전달 하는 등 구호 활동에도 적극 앞장선 바 있다.
아울러 또한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하는 끝전 모으기 운동에 동참하며 사내...
대한항공은 꿈의 항공기 ‘보잉 787-9’ 및 신규취항지 바르셀로나를 소개했던 것을 비롯해 올 한해 모두 6차례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가졌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포항 지진, 페루 홍수 등 국내외 이재민의 긴급 구호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몽골, 중국지역 식림사업 및 도서관 기증 사업을 지속하는 등 글로벌 나눔 경영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산림청에 납품할 수리온에는 2000L 이상의 소화수를 담을 수 있는 배면물탱크를 장착되는 것은 물론 산불 진화, 인명구조, 구호품 수송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장비들이 추가로 달리게된다.
이날 시험 비행에 나선 강승철 시험비행기술사는 “수리온은 산림청이 운용 중인 러시아 헬기보다 70% 이상 빠른 시속 260㎞로 비행할 수 있다”며...
5종 구호품도 좋지만 동봉된 재난 대처 매뉴얼에는 위기시 생존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이 담겨 있어 평상시 숙지해 두면 도움이 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경기도와 도내 상공회의소, 경제단체 등이 공동 출자로 설립한 회사로, 도내 중소기업들에 대해 공동 브랜딩과 공동 판매, 제품 개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동대문 DDP에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