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에서 1㎞ 거리에 첨단업무시설, 상업업무복합시설, 공공문화복합시설, 공원 등이 조성되는 38만여㎡ 규모의 구의ㆍ자양재정비촉진지구가 있어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단지 주변으로 교통, 교육, 편의,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도심 및 강남권 업무지역으로 접근성도 뛰어난 단지”라며 “새 아파트에 대한...
상가 현장이 포함된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가 본격 개발되면 배후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는 첨단 지식산업벨트의 중심으로 개발, IT와 업무, 행정복합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광진구 자양로75 삼원빌딩 3층에 마련돼 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 삼성물산은 자양4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2개동, 전용34~65㎡, 총 55실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은 총 51실이다. 남측으로는 뚝섬한강공원, 북측으로는 어린이대공원이 있으며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분양 관계자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래미안’ 브랜드로 첫 공급에 나서는데다가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여기에 래미안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더해져 수요자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특히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에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수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는 약 38만여㎡ 부지에 2700여가구를 건립, 66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도심재정비사업이다. 이 곳은 일반적인 주거개발지역과 다르게 대부분이 인프라와 자족시설로 채워진다. 현 계획에 따르면 첨단업무복합...
특히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에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수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는 약 38만여㎡ 부지에 2700여가구를 건립, 66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도심재정비사업으로 특히 주거시설은 일부만 들어서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의 입지 여건도 좋다. 지하철2호선...
특히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에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수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는 약 38만여㎡ 부지에 2700여가구를 건립, 66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도심재정비사업이다. 도시의 정비체계 및 기반시설을 재정비하고 상업, 업무, 문화기능 등의 복합시설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환경의...
강변 SK VIEW가 들어서는 곳은 서울시가 2호선 구의역 일대 38만㎡를 첨단 업무·상업 지역으로 개발하는 구의∙자양 재정비 촉진지구다. 총 16개 지구에서 개발이 진행 중으로 SK건설이 공급하는 강변 SK VIEW는 촉진지구 첫 아파트다. 2009년 지구 지정 후 5년 만에 나오는 아파트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지역 내 지식정보산업벨트를 구축할...
또한 안전한 수돗물 확보를 위해 강북·암사·구의·자양·풍납 5개 취수장에 조류차단막을 재정비하고, 분말활성탄 589톤, 이산화탄소 163톤 등 정수약품 20일분을 비축했다.
시는 조류 제거를 위한 황토 12.4톤을 확보했으며, 황토 살포기도 꼼꼼히 점검하는 등 방제장비도 재정비했다. 조류경보 이상 발령시엔 한강에 황토살포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조성일...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 38만5340㎡를 2018년까지 서울 동북권의 중심 첨단업무복합도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KT강북본부 부지에는 서울 동부권 문화여가의 중심이 될 대형복합몰도 계획돼 있으며,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추진사업과 함께 건대-구의-강변 지식산업벨트 구축, 뚝섬특화사업 등 굵직굵직한 대형 개발사업들이...
위원회는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재정비)에서 자양동 5·6번지 일대 구의로·능동로변에 접한 가구(면적 2만3332㎡)는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했다. 이외 이면지역(면적 3만3648㎡)은 주민의견을 반영해 건대입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척했다.
용도지역 변경은 지난 7월 2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결한 사항을 반영해 특별계획구역은 향후...
앞으로 오는 4월에 광진구청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 5월에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 측은 "이번 구의3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확정으로 구의역 일대를 동북지역의 업무․경제 중심지로 새롭게 탄생시킬 목적으로 추진 중인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의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오는 2018년까지 구의역 일대 38만5340㎡에 첨단업무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구의ㆍ자양지구 재정비 촉진계획안'을 발표하고 오는 4일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고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재정비 촉진계획안에 따르면 지구 내에 업무, 상업시설이 각각 연면적 36만㎡, 11만㎡로 공급되고 통신 및 IT, R&D 첨단기술 분야 선도 기업이...
천호ㆍ성내, ▲광진 구의ㆍ자양, ▲중랑 망우ㆍ상봉 등이다.
재정비촉진지구로 인정된 16개 지구는 도시재정비 촉진 특별법에 따라 사업추진시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된다.
우선 건축법상으로는 용도지역 변경과 용적률 완화, 학교 및 주차장 설치기준 등이 완화되며, 이밖에 소형아파트 의무비율도 기존 80%에서 60%까지 완화돼 재건축에 비해서도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