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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이별 통보한 남성 찌르고 투신한 여성·법원 “집단 학폭 가해자 부모도 책임” 外
    2021-08-23 17:00
  • [사건·사고 24시] 술·마약 취해 역주행 사망사고 30대 징역 5년·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소지한 남성 구속 外
    2021-08-19 09:38
  • 11월부터 원격 영상재판 확대…김명수 "국민 사법접근성 향상"
    2021-08-18 17:41
  • 유튜버 팩맨, 손석희-안나경 불륜 의혹 제기했다가 구속…징역 6개월 선고
    2021-08-18 00:22
  • 법정서 만난 OTTㆍ문체부, 징수규정 강제성 등 놓고 맞붙어
    2021-08-13 19:29
  • [사건·사고 24시] 이번엔 해군, 성추행 신고 뒤 숨진 여중사·상대 몰래 성관계 촬영 피의자 구속 영장 外
    2021-08-13 09:46
  • [종합] 세월호 특검 “DVRㆍCCTV 조작 없었다” 불기소…3개월 ‘맹탕 수사’
    2021-08-10 17:27
  • 세월호 특검 “DVRㆍCCTV 조작 없었다” 불기소…3개월 '맹탕 수사'
    2021-08-10 15:57
  • '남성 착취물 제작·판매' 김영준 "혐의 일부 인정"
    2021-08-09 17:19
  • 윤석열 '불량식품' 발언에 여야 "제정신?"·"1일1망언 제조기" 격한 비난
    2021-08-02 12:18
  • 30대 남교사, 화장실・기숙사에 몰카 설치…영상만 699개・피해 여성 116명
    2021-07-29 20:17
  • [사건·사고 24시] “음식에서 이물질” 식당 돌며 돈 갈취한 40대·방역수칙 어긴 회식에서 만취해 경찰관 때린 현직 경찰관 外
    2021-07-21 11:00
  • 교도소 문 나서자마자 쏟아진 총알 64발…미국 래퍼 사망
    2021-07-13 10:32
  • ‘박사방 조주빈’ 공범 한모 씨, 2심서 징역 13년
    2021-07-09 14:55
  • 여중사 사건 수사중인데…이번엔 '현역장성' 성추행 혐의 구속
    2021-07-06 13:50
  • [베스트&워스트] 합병 전 거래재개 유진스팩5호 125.81% 상승…대선 예비 주자 연관성 해소 종목 약세
    2021-07-04 09:00
  • 검찰, '남성 1300명 성 착취물 제작' 김영준 구속기소
    2021-06-29 16:13
  • [사건·사고 24시] 분당 실종 고교생 숨진 채 발견·전처 찾아가 난동 부린 男 테이저건 체포 外
    2021-06-28 11:00
  • [랜선핫이슈] 미성년자 성착취물 유포한 최찬욱·28시간 만에 완공한 中아파트·내년도 최저임금 놓고 노사 대립
    2021-06-25 10:11
  • 아동 성착취물 제작 최찬욱, 스스로 마스크 벗고 한 말이…"구해줘서 감사"
    2021-06-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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