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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尹,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물가·민생 안정에 총력 대응"
    2023-10-31 11:45
  • “학부모의 상담 녹음, 허용해야 하나요?” 학생생활규정 예시안 제시한다
    2023-10-29 09:10
  • 국회 앞 “아동복지법 개정” 촉구 집회 진행…교사 12만 명 집합
    2023-10-28 16:12
  • “아동복지법 개정·학교폭력 조사 업무 이관”...교사들 국회 앞 모인다
    2023-10-28 07:00
  • 학생 ‘벌 청소’ 교사 무혐의...교총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경종”
    2023-10-27 15:34
  • “아동복지법 개정 없이는 현장 변화 안돼” 외치는 전국 교사들
    2023-10-21 07:00
  • 조희연, 공교육 멈춤 고발당한 교사에 "처벌받지 않도록 지원 노력"
    2023-10-20 20:39
  • 조희연 “교육재정 지켜달라...교육활동 보호 대책 이행 위해 필요”
    2023-10-20 11:05
  • 조희연, 관악중 방문 ‘이원화 민원처리 점검’…“교사·학부모 더 소통해야”
    2023-10-18 16:38
  • [진료실 풍경] 갑질의 시대를 넘어
    2023-10-18 05:00
  • 이주호 부총리 “교육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 위해 최선 다할 것”
    2023-10-11 12:02
  • 여야 초강경 대치 속 막오른 국감…‘민생’ 빠진 난타전 우려
    2023-10-09 15:30
  • 초중고 교사, 지난해 ‘정신질환’으로 공무상 재해 청구 30%↑
    2023-10-09 10:48
  • 尹, 교원들과 간담회…"담임수당 50% 이상·보직수당 2배 이상 인상"
    2023-10-06 17:27
  • 與국감 기조, 민생·책임·희망...“민생밀착형 국감 만들겠다”
    2023-10-06 10:47
  • 교사·학생·학부모 한자리에…교육부, 서로 존중하는 ‘함께 학교’ 시동
    2023-10-04 15:22
  • ‘교권추락 원인’ 지목된 서울 학생인권조례...운명은?
    2023-10-03 09:00
  • ‘교권 4법’ 통과됐지만… “교권 회복 아직”이라 한 이유 왜?
    2023-09-30 12:06
  • 尹 "세계서 뛰는 국민·기업 지원 의무 있다"…외교성과 후속조치 당부
    2023-09-25 11:17
  • “집 비번 외워 도둑질한 유치원생…되레 학부모는 민원 제기”
    2023-09-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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