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로 가는 550m 구간을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는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의 날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로 일부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
또 20일 개장한 ‘서울로 7017’ 행사가 21일까지 서울역 고가 일대에서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국제우먼스 하프마라톤대회와 세종대로...
이밖에도 30일 ‘서울하프마라톤대회’를 위해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월드컵공원까지 교통 통제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날 ‘전통문화마당’이 열리는 종각사거리부터 안국동 사거리 구간 역시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통제되고 ‘왕실호위군 퍼레이드’가 열리는 오후 2시 30분부터 30분 동안은 숭례문에서 광화문교차로까지 하위 2개...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맞은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회사원들을 상대로 첫 대선운동을 벌였다. 그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유세차량에 올라 “위대한 국민께서 이곳 광화문에서 민주 공화국을 선언했다”며 “위대한 국민의 숨결이 가득한 이곳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번 대선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종로 도심과 광화문 업무지구까지는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기도 하다. 강북삼성병원과 적십자 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서대문구 아현동의 ‘e편한세상 신촌’은 130세대(전용 32㎡)가 공급된다. 지하철 아현역에서 도보 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도심과 여의도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요 대학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는 4월 2일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2017년 첫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세종대로를 도농상생의 거리로 운영하고, 1주는 지역축제의 거리로, 3주는 도농상생 장터로 꾸려 시민이게 특별한 공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확충한다.
4월 2일에는...
우선 성북구 보문3구역(75호)은 지하철 6호선 창신역과 보문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중심업무지역인 종로·광화문과도 가깝다. 임대료는 전용면적 29㎡에 입주하는 사회초년생의 경우 월 17만 원(보증금 6300만 원)부터 24만원(보증금 4400만 원)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강북구 미아4구역(35호)은 미아사거리역(4호선)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