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광화문 첫 유세… “미래를 여는 50대 대통령 되겠다”

입력 2017-04-17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맞은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회사원들을 상대로 첫 대선운동을 벌였다. 그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유세차량에 올라 “위대한 국민께서 이곳 광화문에서 민주 공화국을 선언했다”며 “위대한 국민의 숨결이 가득한 이곳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번 대선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선거”라며 “공정한 나라, 실력이 ‘빽’을 이기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저는 신세질 일 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해 왔다”면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자수성가했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또 “전국에서 최고의 인재 찾아 실력 위주의 정부 드림팀 만들겠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혁명시대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만드는 미래를 여는 50대 젊은 대통령 되겠다”고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광화문 유세 현장에는 손학규, 천정배 공동선대위원장이 함께 나서 안 후보의 선거 운동을 도왔다.

한편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대와 광주 금남로를 잇따라 방문해 선거 운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3,000
    • -3.69%
    • 이더리움
    • 3,045,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362,900
    • -6.57%
    • 리플
    • 1,614
    • -8.35%
    • 솔라나
    • 122,700
    • -4.36%
    • 에이다
    • 253
    • -4.17%
    • 트론
    • 433
    • +1.17%
    • 스텔라루멘
    • 210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17%
    • 체인링크
    • 14,780
    • -3.9%
    • 샌드박스
    • 59.43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