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모집된 자원개발 1호펀드는 산업은행(55%), 석유공사(14%), 수출입은행(9%), 한전(4%), 광물자원공사(1%) 등 공공기관이 주도하여 현재까지 3,641억원(수은출자 334억원)이 투자되었으나, 2014년말 기준 49%(1,789억원)의 손실을 내고 있다. 석유공사와 수출입은행이 주도가 된 자원개발 2호펀드는 총출자액 300억원(수은 22억원)을 투자하였으나 현재 28%(86억원) 손실을...
2015-08-27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