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격은 실무경험 10년 이상의 무역분야 퇴직자, 무역분야 10년 이상 강의경력자, 실무경력 15년 이상의 수출산업분야 공무원퇴직자, 변호사ㆍ관세사ㆍ회계사 등 전문직 무역관련 유경험자 등이다.
관련 사항은 기재부 FTA종합포털(www.ftahub.go.kr) 또는 한국FTA산업협회교육원 홈페이지(www.ftaac.net)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원(02-2203-0057)에 문의하면...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관세사 일반전형 합격자는 지난 4월 1차 시험에 이어 7월 2차 시험을 거쳐 확정됐다.
특히, 올해 2차 시험의 경우 총 419명이 응시해 75명이 합격, 5.6 :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률은 지난해 21.86%에서 17.90%로 3.96%p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최종합격자 중 수석합격자는 중앙대학교에 재학중인 정연조 (만 25세, 남)씨가...
또 한국무역학회 회장, 한일경상학회 부회장, 산업자원부 무역정책평가위원, 문화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관세학회 이사장, 한국무역학회 고문, 한국관세사회 자문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건국대가 개설한 FTA(자유무역협정)연구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AEO 인증은 원활한 국제무역을 위해 세계관세기구(WCO)에서 고안한 제도로 각국 세관당국이 안전관리 등의 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해 인증을 하게 된다.
AEO 인증 대상 기업은 항공사, 선사, 수출입업체, 관세사, 화물운송주선업자, 보세운송업자, 하역업자 등 세관과 관계한 모든 업체다.
대한항공은 AEO 인증 취득으로 글로벌 표준에 맞는...
변호사·변리사·관세사·세무사·노무사 등 19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법무서비스지원단을 발족했다.
법무지원단은 전경련 경영자문단 소속으로 중소기업 CEO들이 회사 운영과정에서 겪게 되는 계약서 작성, 특허등록, 수출입통관·관세환급, 회계·세무실무, 근로계약·노무관리 등 제반 법률문제에 대해 무료로 컨설팅해주고 실무교육도 제공한다.
협력센터는...
특히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로 거론된 원산지 증명 관련해 지방청 비즈니스지원단에 원산지 관리 전문가(관세사 등)를 10배 이상 확충하고 '상담의 날’을 운영하는 등 FTA 활용을 위한 기업 애로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및 EU시장 10만불 이상 수출 중소기업 1만개를 선정해 FTA 활용률 제고를 위한 인증수출자 지정 및 원산지 증명 등 FTA 컨설팅도...
지원센터 관계자는 “향후 지역 FTA활용센터에 권역별로 관세사 등 FTA 전문가와 해당지역의 산업특성을 반영한 업종별 전문가를 배치해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현장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경부는 관세, 원산지표시, 규격, 기술표준, 인증, 환경규제 등 품목별(HS 6단위)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무역정보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품목 분석 △FTA 관세혜택 △HS분류 △원산지판정 △FTA원산지증명서 발급 △FTA PASS 활용 △원산지확인서 작성△관세사 또는 회계사가 최대 4일까지 컨설팅 △원산지증명 이외 무역단계별 전문가연계 컨설팅 시범추진 등이다.
FTA활용 인식제고를 위해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국내16개 지역에서 설명회도 개최된다. 동시에 수출확대를...
아울러 관세사 등 민간전문가로부터 받는 FTA 컨설팅 비용을 예산으로 지원하고, AEO 공인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도 예산으로 지원한다.
관세청은 재고관리, 시설개선 비용 등 중소기업의 보세공장 전환비용을 지원하고 납기연장·분할납부제를 활용해 일시적 자금경색에 처한 영세중소기업의 납세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
한편 한-미 FTA 발효 준비사항으로 먼저...
관세청은 2일 강남구 논현동 관세사회관에서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마약·무기 등의 불법거래와 부정무역 정보교환을 담당할 세계관세기구(WCO) 아·태정보센터가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 센터는 관세청이 국내에 유치한 첫 국제기구로 WCO와의 유치협약에 따라 4년간 우리나라에서 운영하게 된다.
이날 관세청이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 세계관세기구...
관세청은 환급신청 시 환급금을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심사하도록 함으로써 심사지연으로 인한 환급금 지급이 늦어지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 관세청은 원활한 통관지원을 위해 세관별로 무역업체·관세사·운송업체·선박회사·하역업체 등 무역업계와 비상 협조체제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8일 국세청은 8개 분야 개인사업자의 2010년 소득을 분석한 결과, 변리사·변호사·관세사와 같은 전문직 종사자의 필요경비 등을 뺀 실소득이 버핏세 과세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는 1%도 안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예컨데 연간 5억원을 버는 변호사에게 단순경비율 44.6%만 적용하더라도 실제 소득은 2억7700만원으로 감소해 버핏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에 대부분 전문직사업자는 기준이 7억5000만원이었지만 관세사·도선사 등은 운수업으로 분류돼 수입금액 기준 15억원이 적용됐다.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적용대상 확대 = 적용대상 근로자를 현행 총급여 30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 확대하고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 요건을 삭제한다.
△현금영수증 제도 개선 = 현금영수증...
전문직에서 1인당 연간 매출액(과표기준)은 변리사(6억1800만원), 변호사 (4억2300만원), 관세사(3억3900만원)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신용카드 사용액은 1년 전(2009년)보다 77조원(20.4%) 늘어난 456조8000억원, 현금영수증 발급액은 7조원(10.6%) 증가한 76조원이다.
국세청은 통계연보 책자를 2360개 기관에 배포하고 홈페이지(www.nts.go.kr)에 게시했다.
지경부는 FTA 무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및 현장 중심의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대학 내 FTA 강좌 개설에 내년 4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관세사, 원산지관리사 등 전문 자격사 양성도 확대하기로 했다.
자동차, 섬유, 생활소비재 등 FTA 수혜업종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 등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주요 지역의 코트라 내 조달지원센터를...
사용자 만족도 조사는 전자통관시스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외부기관(한국관세무역개발원)에 의뢰해 매년 실시해 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관세사, 물류업체, 세관직원 등 총 1289명을 대상으로 전자통관시스템 운영, 기술지원센터 서비스, 홈페이지 운영에 대해 만족도를 조사·평가한 것이다.
관세청은 전자통관시스템 상담 인력·장비를 보강하고 상담만족 정도를...
이들은 정품일 경우 개당 수백만원에서 천만원에 달하는 시계를 개당 30만~50만원에 판매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시흥시 공장에서 가짜 명품시계와 라이터 등 10억원 상당을 압수했으며, 중국측 총책 정씨와 국내 물류회사, 관세사, 가짜 명품상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관세사나 공인회계사, 법학전문대학원 등 물류와 관련된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으며, 유학 및 진학을 통해 국책연구원이나 기업연구소, 그리고 교수직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도 많다.
∇에너지자원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는 2009년 지식경제부로부터 '자원개발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되어 2010년에 신설된 학과로, 에너지 분야의...
서울시는 매일경제 교육센터·국제원산지정보원·한국관세사회와 공동으로 이달 22~25일까지 2회에 걸쳐 서울소재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22~23일은 구로구 구로동 후이즈교육센터에서 24~25일은 강남구 삼성동 서울시장년창업센터에서 실시하며, 매일경제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기업당 1명씩...